자유게시판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2010.06.01 09:24

강아지 조회:975

사람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르겠지만, 각자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날이 가까와졌습니다.


뉴스앤뷰스 사이트에는 이런 글이 실렸습니다. 공감하며 다시 한번 기적을 기대합니다.


-------------------------------------------------

"유권자가 침묵할 때가 가장 무섭다"

이들 보수언론 및 공공기관의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가 불허되고 있는 '캄캄한 상황'에서 어렴풋하게나마 선거일이 임박하면서 모종의 미묘한 풍향 변화가 일고 있음을 감지케 한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앞서는 쪽이나 뒤쫓는 쪽이나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 '말 없는 유권자'들의 최종선택이 최종판세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가에선 "유권자가 침묵할 때가 가장 무섭다"고 한다. 과거 수많은 여론조사가 실패했다. 근원은 유권자의 침묵이었다.

지금 침묵하고 고민하는 많은 유권자가 끝내 투표장에 나타나지 않고 침묵할 수도 있다. 기권도 하나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기존의 대세가 선거결과를 지배할 것이다. 그러나 투표장에 많은 사람이 모습을 드러낸다면 그 결과는 누구도 자신 못할 것이다.

지금의 미묘한 흐름이 '정중정'의 찻잔 속 소용돌이로 끝날지, 아니면 '정중동'의 폭풍을 몰고 올지, 이제 이틀밖에 안 남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6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53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09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34
3975 포화 속으로는 정말 포화처럼 순식간에 사그라져버릴 기세네요. [3] 가영아빠 06.01 914
3974 안드로이드 타블렛 셋팅끝~~ [8] file 성야무인 06.01 1109
3973 데모노이드 열렸네요 [6] 장발의꿈 06.01 1064
3972 이름, 주민번호만 입력하면 투표소가 어딨는 지 알려주는 곳! + @ [7] 영민~★ 06.01 836
3971 쉽게 생각해보기 - 정보의 취득 경로와 투표 [10] 몽몽이 06.01 950
3970 유시민 후보와의 첫 만남. [18] file 산신령 06.01 889
3969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천안함 매직... [12] 힘경 06.01 899
3968 진짜 영웅 영진 06.01 953
3967 천안함에 쓴 "1번" 글씨..... [7] 케퍽의유령 06.01 831
3966 유목민 처럼 떠돌아 다니는 세월... 참 자유롭네요. [12] yohan666 06.01 7269
3965 팔하나밖에 없는 나라에선 팔두개가 있는것은 변종이다 .... [6] file 김종산 2.6 06.01 890
3964 포화속으로 감독 발언.... [3] 시월사일 06.01 910
3963 사무실 분위기 싸~ 합니다. 어찌 풀어야 할지... [13] 기둥 06.01 855
3962 캠핑장 잡기 전쟁.. [22] 멋쟁이호파더 06.01 8683
3961 오후 반차 씁니다. [12] Mito 06.01 1048
3960 진짜 선택 영진 06.01 1008
3959 나름.. 빅지름(?) [1] 시월사일 06.01 894
»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5] 강아지 06.01 975
3957 천안함 1번 -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 [7] 맑은하늘 06.01 1000
3956 Skype, 드디어 3G 음성통화 허용! [5] 우리 06.01 1146

오늘:
184
어제:
17,640
전체:
19,219,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