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이패드

2010.06.18 14:58

차주형 조회:838

마눌님께서 사온 아이패드를.... 팔려고 하다가

 

어제 개봉했습니다.

 

나중에 팔더락도 한 번 써보자! 는 취지였죠.

 

여하튼간에 신나더군요.

 

일단 저는 게임을 즐겨하지 않아서 게임쪽은 어플을 설치 안 했구요.

 

주로 "책", 이나 "문서" 쪽 어플을 사용하였습니다.

 

각종 pdf 문서들과 회사에서 쓰는 서류를 죄다 집어 놓고 보고 있으니

 

감동의 물결이......

 

암튼 아이패드는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겠구나 하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P.S. 회사에 가져왔더니 업무에 적용할 아이디어가 한 20개는 나왔습니다.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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