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2010.06.18 14:58
마눌님께서 사온 아이패드를.... 팔려고 하다가
어제 개봉했습니다.
나중에 팔더락도 한 번 써보자! 는 취지였죠.
여하튼간에 신나더군요.
일단 저는 게임을 즐겨하지 않아서 게임쪽은 어플을 설치 안 했구요.
주로 "책", 이나 "문서" 쪽 어플을 사용하였습니다.
각종 pdf 문서들과 회사에서 쓰는 서류를 죄다 집어 놓고 보고 있으니
감동의 물결이......
암튼 아이패드는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겠구나 하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P.S. 회사에 가져왔더니 업무에 적용할 아이디어가 한 20개는 나왔습니다. ㅎㄷㄷㄷㄷ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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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6.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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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6.18 15:58
얼마전 학회.. 기념품 최우선순위 ipad.. 더불어, 데모 기기 최우선선위 ipad 였답니다.
ipad 당 합류 축하드립니다.. 근데,,, 활용을 못하는, 저와 낭구샘님을 구제해주실... 사용기 및 초보가이드 링크 부탁드립니다..
아이폰, 아이팟 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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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멋지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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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6.18 19:32
전 이제사 굿리더 깔고 이북의 세계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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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6.18 22:48
낭구샘님 참고하신 사이트 부탁드립니다.
주말 집중해서, 공부 좀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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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6.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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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06.18 21:32
이북... 셀빅이 짱입니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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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6.19 00:27
바이저 꺼내서 먼지 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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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6.19 17:58
^^.
흠흠..
쓰다가.. 파시면 되죠... (과연 파실 수 있을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