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진로 걱정중입니다^ㅡ^;

2011.02.15 05:15

시월사일 조회:1056

 

 

 

중학교때부터 신학교만 보고 공부했고...

 

언.. 이제 8년?정도 잘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했지만...

 

파고들면 들수록

 

좋아하는 일이 좋지 않아지더군요.

 

 

물론 꿀같은 행복도 있지만,

 

무언가 큰 것을 잃은 느낌...

 

특히 그것이 제 사상을 구성하는 아주 큰 것일 때...

 

뭔가 허탈하더군요.

 

 

 

그래서 박차고 나왔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던 사람들도

 

한걸을 물러서고요.

 

 

저를 위해서 물러서 나왔죠.

 

 

그리고 이것저것 보고 배우고

 

느끼는 중입니다.

 

 

 

 

신학말고 다른 길을 생각지 않다가..

 

지금 다른 것을 보니.. 답답하기도...

 

혹은 한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1박 2일보면서 그냥 산이나 오랜만에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강전에 산 한번 다녀오고^^

 

정신좀 차려야겠습니다.

 

 

 

하던 영어공부도 열심히하고요^^;;;

 

 

 

p.s 항상 힘들고 어렵고 할땐.. KPUG를 찾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8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03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7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62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해색주 05.04 45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3] file 인간 04.30 81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80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103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121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44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42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69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53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66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16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37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80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72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75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404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67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82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34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50

오늘:
7,319
어제:
22,300
전체:
21,029,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