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담겸 문의겸

2011.03.04 14:19

해색주 조회:1155

 피곤에 쩛어사는 해색주입니다. 대학원 다니면서 급속한 체력저하와 함께 스트레스 저항력도 빠르게 잃고 있습니다. 월, 수, 목에는 수업이 10시에 끝나서 11시에 집에 들어오고 화, 금에는 야근 때문에 9시 정도 들어옵니다. 집에 오면 아이들도 돌봐주고 주말에는 아내와 방과후 수업도 같이 하고 청소도 돕고는 합니다.

 

 술자리는 일주일에 2번 정도 있습니다. 운동은 아이들 재우고 12시 정도에 가서 한 시간 정도 런닝머신 하고 옵니다. 아직 역기를 들거나 할 체력은 없습니다.

 

 너무 바쁘다보니 아내와의 사이도 좀 많이 멀어지고. 최근에 몸도 많이 불고 붓기도 하고 빠지지도 않네요.

 

 담배는 안해서 체력은 어느 정도 괜찮은줄 알았는데, 수면시간이 적은 건지 몸이 안좋네요. 이제 시작이라서 열심히 체력을 기르고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은 도망다녀도 알아서 찾아오고, 전화오고, 안되면 문자님도 오시고.

 

 아,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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