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가 사랑하는 나라

2011.06.22 21:04

영진 조회:1118 추천:4

 

그대를 사랑한다, 러시아여
사랑하는 나의 루시여,
네 힘이 미치지 못하는 곳 없지만
다 풀리지 못한 한이로구나
너는 먼 곳까지 내다보고
너에겐 한계란 없구나
너는 타국의 현자들에게
수많은 세월동안 이해되지 않는구나

 

너는 수없이 시험을 겪었다-
러시아냐, 아니냐의 기로를.
너는 수없이 시련을 당했다-
러시아의 정신을 죽이려는 시도로.
하지만 나는 안단다-
너를 꺾을 수도, 겁먹게 만들 수도 없음을,
너는 내게 사랑하는 조국이자
자유를 향한 길이네.

 

너는 그 선함과 사랑으로,
너는 자신의 강한 정신으로,
아직 다 이루지 못한 전설이구나,
푸른 눈을 가진 나라여,
나는 자작나무 껍질로
네게 흰 빛 지어 입히고 싶네
나는 너를 자랑스러이 여기노니,
너없이 행복이란 있을수 없구나

 

M. 노쉬킨 작사 굴라예브 노래, 소련

1971년 소비에트 가요축전에서 갈리나 니나셰바에 의해 출품됨.

 

 

2010 인민가수 류드밀라 즤키나 추모공연, 세르게이 라자레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9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04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8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70
9817 칼 라운지 ... 출국 대기중 [7] pond 06.23 1065
9816 목마른 이들의 행진 영진 06.23 1120
9815 잉여짓 -_-)-y-~ [3] file matsal 06.23 1058
9814 아잉패드1과 LGT 갤럭시탭 비교체험을 시작했습니다... [9] 음악축제 06.22 1371
9813 어쩌면 리뷰할지도 모르는 4.3인치 OS 2.2 안드로이드 MID~~ [9] file 星夜舞人 06.22 1063
» 내가 사랑하는 나라 [6] 영진 06.22 1118
9811 운전 중에 졸리면... [19] 인포넷 06.22 1060
9810 속물소리 들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10] 만파식적 06.22 1129
9809 (급합니다~~) 세관걸린에 공구 물건 걸렸는데 복잡합니다. [20] 星夜舞人 06.22 2084
9808 미국에서 AA 탔다가 캐리어 안에 들은 짐을 잃어버렸네요. [8] TX 06.22 1846
9807 자 세관에 걸린것 같습니다. 공동구매자 여러분 준비하시길~~ [3] 星夜舞人 06.22 1062
9806 살짝 인용. 만파식적 06.22 1060
9805 레트로PC 의 매력 [5] file matsal 06.22 3683
9804 주로 사용하는 editor가 무엇입니까? [23] 꼬소 06.22 1444
9803 나는 도덕적이다? [7] 꼬소 06.22 1016
9802 왕비호와 김은혜 맹구대리인 06.22 1058
9801 뉴스데스크 배현진 아나운서의 [2] 맹구대리인 06.22 1351
9800 mbc 신입사원의 중심 방현주 아나운서 맹구대리인 06.22 4014
9799 차세대 타블렛 OS - 우분투(Ubuntu) [12] nelson11 06.22 3899
9798 어느새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7] file apple 06.22 781

오늘:
24,114
어제:
22,300
전체:
21,046,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