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면접 보러 오라네요..

2011.10.06 17:43

냠냠 조회:989

안녕하세요. 냠냠입니다.

 

회사 안 다닌 지 1년이 넘어서 1년 1개월이 넘어 1년 2개월로 접어듭니다.

몸이 편해서 좋긴 한 데.. 너무 심심해 죽네요.

원래 일을 왕창 흩어 놓고 뭉탱이로 팍팍 처리하는 맛에 살아야 하는데..

 

지난 3일동안 엄청나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놀지 말고 와서 일 좀 해라. 하시고... (1년이나 조용히 있었는데 연락 주신 게 감사할 따름이죠.)

엊그제 CTO가 되신 분도 전화하셔서는 만나서 이야기 하자. 라고 하시고..

 

4대 N사 중에 2개를 다녀봤습니다. 남은 2개 중에서 한 곳에서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루에 1차,2차,3차 를 다 보자고 하시네요.. 오후 2시부터 연속 4시간 잡아놨답니다..

쩝.. 이런 경우는 듣도 보도 못 한 경우이긴 한데..

 

이력서는 제가 냈습니다...

 

어떤 엔지니어들이 있을 지.. 매우 기대되고.. 흥분되기도 합니다...

안 심심할 만큼 충분히 competition 할 만한 일이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배부른 소리나 적어 놓고는 떨어졌습니다. 하면 웃기긴 하겠네요. ㅋㅋ

 

p.s 회사에 처음 들어가면 2 job은 못 뜁니다. 그리고 뛸 필요가 없습니다. 그 만큼 현재 안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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