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바지가 터졌습니다!!!!!!!!!!!!!!!!!!!!!
2010.02.22 09:03
하필이면........ 똘똘이가 위치한 앞부분에.......................... ㅠ_ㅠ
다행히 그부분은 2겹이라 속옷이 노출되진 않았는데.........
그래도 오늘 하루 걱정이군요...................
아....... 아침부터 상쾌하더라니...........
코멘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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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02.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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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쵸코
02.22 09:06
글 제목보고 글쓴이를 예상한 사람이 저 뿐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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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02.22 09:09
터질 만두.... 하죠. 오래 버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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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사일
02.22 11:39
역시 힘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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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2.22 09:20
축하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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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02.22 09:41
푸핫, 오늘 날씨가 상쾌합니다. 몸으로 느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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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22 10:17
시원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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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
02.22 10:17
근처에서 싼걸로다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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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인
02.22 10:21
어머나... 제가 다 쑥쓰럽네요.. 상상만 할께요.. ^^ 근데 저희 남편은 바지 엉덩이 밑 부분이 2번이나 터지더군요..
제가 엉덩이 커서 그렇다고 뭐라 했는데.. 그럼... 미투님은...............................
어머..쑥쓰러워라. 아줌마라.. 이렇네요.. 죄송합니다.. --; ^^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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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2.22 10:27
저도 엉덩이 부분은 지난 연말에 한 번 터뜨렸습니다;;;
검은색 정장바지 두 벌 사서 1주일마다 번갈아가면서 입는데... 옷이 제 엉덩이를 못버티는군요=ㅅ=
글고............ 뭘 그리 상상하시길래! 두 번이나 쑥쓰러워 하십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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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인
02.22 12:10
에이.............. 부끄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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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호파더
02.22 10:25
교련복이 생각나는 오늘 아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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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spirin
02.22 10:25
자 날개를 새로 다실 시간입니다. 옷이 날개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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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목동
02.22 10:43
중고등학교 때 워낙 팔팔해서 교복바지가 1년에 두세번은 찢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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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2.22 11:11
그럴 수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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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02.22 12:39
치마로 리폼을 ㅋㅋ 굿 아이디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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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02.22 17:51
다리를 너무 벌리고 시건방춤을 추시니 그럴 수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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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22 21:42
ㄷㄷㄷ...
강하시네욧...
아침부터 차가운 공기를 맞으며 심신단련(?) 단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