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몇분 입금이 안하신 분들이 있지만 우선제가 돈을 뽑아서 결제를 끝내놨습니다.


오랜만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근처 버거킹에서 아침식사매뉴...(햄버거+밀크티가 1200원;;)짜리 먹으면서 인터넷질 하고 있네요;;

어제 근 몇시간 셀러와의 설전과 오늘 결제하고 다시 한번 셀러에게 말을 해주는 것을 끝으로 몇일간의 기다림이 길게 느껴질것 같네요;;


어제 저녁 성야무인님도 춘절이라는 말을 듣고 E-book 급구입을 하고 계시고~ 올해 설날은 장난감이 많이 들어와서 행복한 설날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에 구입하실 분들은 무게 리미트에 마추어 개인적인 설날 선물도 넣어드리고요 ^_^;;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316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80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79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2190
» 아침에 바쁘게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5] yohan666 01.08 4256
12789 가끔 고민상담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7] 클라우드나인 01.08 901
12788 오늘 케퍽 문 닫을뻔 했네요 ㅎㅎ;;; [9] yohan666 01.07 967
12787 저도 2년간의 여행기입니다 [7] SiegZion 01.07 831
12786 트래픽 간당간당 하네요;;; [8] yohan666 01.07 899
12785 이사온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동네 참 험악하네요. =_= [13] 클라우드나인 01.07 992
12784 개인적으로 하고 싶지 않은 폰 + 패드 조합이 되버렷네요.. [2] 유진반쪽 01.07 1094
12783 연재중단하는 작가의 맘을 알듯 말듯~ [4] file 파초 01.07 868
12782 너는 이미 죽었다 (후편) [9] file matsal 01.07 1007
12781 ux17lp 괴롭히기 [7] file 스파르타 01.07 1079
12780 N50 한 열개 정도 사려는데 무슨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4] egregory 01.07 921
12779 ps vita는 망한 느낌이 솔솔 나네요... [10] yohan666 01.07 1892
12778 창문에 비닐 발랐(?)습니다. 따뜻하네요 [7] SON 01.07 1103
12777 오늘 날씨는 엄청 쌀쌀하네요~ [2] yohan666 01.07 841
12776 아침 트윗하다가 발견한 글 - 대한민국에 정의는 있는가 ? [4] 맑은하늘 01.07 837
12775 ㅋㅋ 올해 첫번째 지름은 이걸로 당첨 입니다. [19] yohan666 01.07 1058
12774 흰눈 내리는 겨울 좋아했던.... [1] apple 01.07 1190
12773 지능적인 광고 [5] 타바스코 01.07 762
12772 Teclast A10 이건 뭐 두가지 선택지밖에 존재 안해네요. 사느냐 마느냐.. 가성비 종결자입니다. [13] file 星夜舞人 01.07 2204
12771 n50이... [6] 하루씨 01.06 858

오늘:
2,230
어제:
3,752
전체:
16,42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