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쁘게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2012.01.08 10:02
몇분 입금이 안하신 분들이 있지만 우선제가 돈을 뽑아서 결제를 끝내놨습니다.
오랜만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근처 버거킹에서 아침식사매뉴...(햄버거+밀크티가 1200원;;)짜리 먹으면서 인터넷질 하고 있네요;;
어제 근 몇시간 셀러와의 설전과 오늘 결제하고 다시 한번 셀러에게 말을 해주는 것을 끝으로 몇일간의 기다림이 길게 느껴질것 같네요;;
어제 저녁 성야무인님도 춘절이라는 말을 듣고 E-book 급구입을 하고 계시고~ 올해 설날은 장난감이 많이 들어와서 행복한 설날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에 구입하실 분들은 무게 리미트에 마추어 개인적인 설날 선물도 넣어드리고요 ^_^;;
고생 많으 셨네요^^..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