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 에어컨 설치 기사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9.05 07:11
학교 급식실 에어컨 설치 기사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사병. 증상 때로 횡설수설 한다 합니다.
열사병/ 두통, 어지러움, 구역질, 경련, 시력 장애 등
**
몆일전 운전하다가
아침. 엠비씨 김종배 라디오 듣다가
27 살 . 젊은이의 열사병 사망 사고를 보며
학교. 공공기관 현장 에어컨 설치하던 젊은이가
업무 이틀째에 .열사병의 증상중 하나인 횡설수설 한것을
정신 이상으로 판단(?)하여
한시간 동안 방치하다가 119에 뒤 늦게 신고하여
사망한 사건...
아마도 대기업 자회사 인것 같은데...
물도 일하며서 먹지 말라 했다 하며
• 열사병 이후에
•
구토 등등의 상황에서. 방치하고
옆에 직원들이. 환자를 조치 할 생각을 안하고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정신 질환 지병 있었냐고.데려가라고 했다하니...
..참으로 황당한 사망 사건입니다.
왜....119에 전화 한다는. 생각을 못했을까. 지식과 교육의 기본적 문제일까 생각해 보며
저 또한 기본 필수 지식의 부재는 없는지
** 사고 상황에서 긴급한 대처는 과연 잘 할수 있을지
반성 해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 위키 참고하시구요 !
https://namu.wiki/w/%EC%A0%84%EB%82%A8%20%EC%9E%A5%EC%84%B1%20%EC%97%90%EC%96%B4%EC%BB%A8%20%EC%84%A4%EC%B9%98%EA%B8%B0%EC%82%AC%20%ED%8F%AD%EC%97%BC%20%EC%82%AC%EB%A7%9D%20%EC%82%AC%EA%B1%B4
열사병. 증상 때로 횡설수설 한다 합니다.
열사병/ 두통, 어지러움, 구역질, 경련, 시력 장애 등
**
몆일전 운전하다가
아침. 엠비씨 김종배 라디오 듣다가
27 살 . 젊은이의 열사병 사망 사고를 보며
학교. 공공기관 현장 에어컨 설치하던 젊은이가
업무 이틀째에 .열사병의 증상중 하나인 횡설수설 한것을
정신 이상으로 판단(?)하여
한시간 동안 방치하다가 119에 뒤 늦게 신고하여
사망한 사건...
아마도 대기업 자회사 인것 같은데...
물도 일하며서 먹지 말라 했다 하며
• 열사병 이후에
•
구토 등등의 상황에서. 방치하고
옆에 직원들이. 환자를 조치 할 생각을 안하고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정신 질환 지병 있었냐고.데려가라고 했다하니...
..참으로 황당한 사망 사건입니다.
왜....119에 전화 한다는. 생각을 못했을까. 지식과 교육의 기본적 문제일까 생각해 보며
저 또한 기본 필수 지식의 부재는 없는지
** 사고 상황에서 긴급한 대처는 과연 잘 할수 있을지
반성 해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 위키 참고하시구요 !
https://namu.wiki/w/%EC%A0%84%EB%82%A8%20%EC%9E%A5%EC%84%B1%20%EC%97%90%EC%96%B4%EC%BB%A8%20%EC%84%A4%EC%B9%98%EA%B8%B0%EC%82%AC%20%ED%8F%AD%EC%97%BC%20%EC%82%AC%EB%A7%9D%20%EC%82%AC%EA%B1%B4
코멘트 13
-
박영민
09.05 11:06
-
맑은하늘
09.05 18:13
분명. 경험치가 있으면,
대응의 루틴이 있을텐데, 상당히 아쉽네요 -
아람이아빠
09.05 12:07
더 황당한 것은 열사병 환자를 그늘이 아닌 뜨거운 햇빛 내리쬐는 곳에
방치 했다는 것 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네요.
지금 사회가 참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
맑은하늘
09.05 18:15
알바 2일차/
어떤 소개/ 인연으로 설치 알바/ 시다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대응이/ 참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 -
minkim
09.05 12: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좀 상식적인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맑은하늘
09.05 18:10
감사합니다. -
맑은하늘
09.05 18:11
상식//이라는 단어에 생각나는 것이....
김문수가 일본 국적이 상식이라는 것에, 서울대가 점 모양이구나
상식이라는 단어가....그렇게 쓰일수 있구나에 놀랐습니다. -
PointP
09.05 17: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아름다운 나이에... 안타깝습니다. -
맑은하늘
09.05 18:09
27살 알바 2일차에 당한 폭염의 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얼마전, 쿠팡 센터와 캠프...2개의 법인 경험해봤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 -
해색주
09.05 19:30
이전 정부에는 사람을 사람답게 사는게 맞네 틀리네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현정부에서는 그런거는 없네요. 송곳에 나왔던 대사가 떠오릅니다. "여기는 그래도 돼!!"
벌금 내고 공무원 접대하고 정치헌금 하고 사진 찍고 그러면 못건드리는 나라니깐. -
맑은하늘
09.05 20:30
폭탄 맨/ 주말 드라마 .....
탤런트가 찍은 대형마트/ 프랑스 까르푸가 생각나는
육군사관학교 생각나는......./ 저의 고교...모교가 쪼오큼 생각나는
송곳//이네요.
/ 시간은 지나가겠지요. 부디.....저와 가족과....가까운 인연들이 5년 동안..남은 3년 동안 무탈하기를
바래봅니다. -
야호
09.06 0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이없는 일이 일상화하네요...
-
맑은하늘
09.06 11:44
안전한 날// 좋은 날
소시민들의
일상이 행복하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어제 들었습니다.
인간들이 아닌게 너무 많아져서 ㅜㅡㅜ
다 갈아 넣으면 다음은 자기들인것을 모르는건지.
일생기면 무조건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