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연히 풀무원 직화 자장 소스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먹어 봤습니다.

볶음밥(쿠팡에 곰곰 새우 볶음밥)에 자장 소스 첨가하고, 계란 후라이 반숙으로..

중국집 볶음밥 보다 맛 있습니다.

집에 있던 면사랑 사누끼 우동면에 자장 소스 비벼서 먹어도 맛 있었구요.

식구들은 우동면이 별로라고 해서 마트에서 면사랑 중화면 사다가 해 먹었는데

너무 맛 있습니다. 중국집 자장면 보다 맛 있습니다.

다만 소스 그냥은 건더기가 별로 없어서 별로이구요.


감자와 양파를 좀 넣고 팬에 볶고, 굴소스와 진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한 뒤에

자장소스를 넣고 같이 살짝 끓여 주면 옛날 자장맛이 납니다. 중국집에 감자 좀 많이

들어간 그 자장면 맛.. 감자가 들어가니 맛 있네요. 야채 추가 할 때는 꼭 굴소스와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추가해 주세요. 소스 자체는 단짠단짠인데 야채 추가하면

소스가 싱거워 지더군요. 꼭! 감자와 양파 추가 추천합니다.

(소스 4봉지 기준으로 감자와 양파 각 1개씩 사용 했습니다.)


다음에는 오징어나 주꾸미와 새우 넣고 삼선자장, 

소고기 다진 것 넣고 유니자장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면사랑 중화면은 중국집 면 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중국집 자장면은 먹고나면 많이 더부룩한 느낌이라면, 집에서

해 먹은 것은 그렇게 더부룩하지는 않네요. 사누끼 우동면으로 했을때는

자장면 먹고 나서 더부룩하게 소화 안되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도 자장면 하게 된다면 중화면 사용 할 듯 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KPUG 2023.08.05 151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446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34500
29539 저도 생존신고 [2] 나이트스워드 03.29 133
29538 제 계정도 살아있네요. [1] klin 03.29 114
29537 생존신고-까마득히 잊고 있던 곳 [1] 아스트리우스 03.29 135
29536 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2] 까칠한입맛 03.29 268
29535 저도 생존신고. 사이트 아직 살아있네요. [1] 알콜머신 03.29 107
29534 제 계정도 살아있네요 반가워요 ㅎㅎ [4] 거니구이 03.29 166
29533 우와 정말 추억 돋습니다. [3] 오아시스 03.29 189
29532 KPUG 계정이 이직 살아 있음에 신기 [4] 외노자 03.29 338
29531 저도 생존신고 [6] _jin 03.29 206
29530 저도 생존신고 적어봅니다. [16] 상현아빠 03.28 230
29529 저도 생존신고 [13] 왕초보 03.28 177
29528 생존신고 + 옆집 난리.. [15] 윤발이 03.27 1216
29527 요즘 알리와 테뮤 때문에 국내 쇼핑몰이 고사 위기라고 하네요. [8] 해색주 03.25 756
29526 그는 좋은 키보드 였습니다 [6] file 바보준용군 03.19 336
29525 생존신고/ 전기차 스터디 중입니다 [26] 맑은하늘 03.18 288
29524 생존신고 - 해색주 [3] 해색주 03.15 184
29523 10여년 만에 컴퓨터 조립 ㅠㅠ [13] file Alphonse 02.22 495
29522 요즘 알뜰 0원으로 쓸수있는 요금제 [5] 메이플 02.22 359
29521 넷플릭스를 뒤늦게 보고 있네요. [6] 수퍼소닉 02.08 353
29520 2014 노트북을 3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9] 해색주 02.07 312

오늘:
702
어제:
811
전체:
15,185,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