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40903_085615.jpg

전기의 유익함/ 버스 정류장/

길을
지나가다가..... 버튼이 있습니다.

눌러 보았습니다. 상부 우측에 있는 박스에서

덜커덕 하는 소리가 니며

외부에 있어, 노후 된것은 같지만

나뭇잎이 떠있는 시원한 바람의 소리가 들릴것 같은

시원한 냉수의 "이미지"의

그런 바람이 세게 불어옵니다.


/ 전기가 들어오고, 선풍기가 있고, 푸시 버튼 한개가 있고,

타이머가 들어있는 상자의 구성으로

에어컨은 아니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 인생사.....혜초의 해골물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함이 .선함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잠시 해봅니다.

//
더위에 시원한 인공적온 전기의 유익함으로

잠시 5분 정도의 타이머의 전기 인공 바람이 불어옵니다.




설치 해 주신 분들, 아이디어와 예산...세금 등등으로 유지 보수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리는 마음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132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59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39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670
29744 저렴하게 6mm 로 들고 다니기 [7] file matsal 02.26 398
29743 똑같은 가격에 1 Kg 더 들고 다니기 [8] file matsal 02.25 386
29742 메모리카드 러기드 케이스 & 리더기를 하나 샀습니다 [15] file 바보준용군 02.21 252
29741 소시지 꽈리고추 볶음.. [5] 아람이아빠 02.17 269
29740 알뜰폰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열악하지만... 자가개통부터 걸린 것 같습니다. [13] 야호 02.17 273
29739 피닉스의 자율주행차 Waymo [5] minkim 02.17 217
29738 타오바오를 뒤적거리다보니 기이한게 나오는군요. [7] file RuBisCO 02.09 300
29737 조기 퇴직 이메일 : 신뢰의 문제 [12] minkim 02.03 363
29736 신년 근황입니다. [4] 스파르타 02.02 255
29735 다이나믹한 설명절입니다. [9] 해색주 01.29 282
29734 kpug.kr 도메인이 만료되어, 긴급히 연장하였습니다. [8] midday 01.29 285
29733 문득 메일함을 보다보니 [4] TX 01.28 207
29732 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인간 01.28 157
29731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3] 해색주 01.26 155
29730 다솜 진주 비누. 사고 싶은데,,, 요... [8] 海印 01.22 261
29729 네이버가 인터넷은행 진출한다고 하네요. [10] 해색주 01.18 308
29728 사는 이야기 (해색주님 따라 해보기) [10] 왕초보 01.17 218
29727 사는 이야기 [7] 해색주 01.16 234
29726 사이드 미러 일단 완성 [14] file 아람이아빠 01.15 197
29725 덕질이라는걸 해봅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01.11 228

오늘:
1,369
어제:
1,962
전체:
16,366,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