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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뉴스를 보니..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는 나라는 많은데 지원물품을 공급할 루트가 너무 길어서 문제라는 얘기였습니다. 즉 전선이 주로 우크라이나 동부에 있고, 지원국 국경은 우크라이나 서부라서 생기는 문제죠. 우크라이나가 유럽에서 제일 큰 나라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우크라이나가 물품 공급받을 수 있는 루트 (주요 도로)를 인접국에 할양하면 될거 아닌가 였습니다. 인도적 지원이고 러샤가 물러난 다음에 돌려받으면 되는거니까요. 그러면 도로상에 있는 목표물을 공격하면 즉시 나토 국가 공격이 되어서 나토가 반격할 핑계가 되는 것이죠.


그 다음 생각이.. 그럼 주요도로 뿐만 아니고, 공격받을 만한 곳을 모두 (키이브, 마리우폴 등등) 인접국에 할양하면 전쟁이 즉시 끝나지 않나 하는 거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모스크바가 당일 폭격되고 푸틴이 질질 끌려나와서 무조건 항복하는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이게 선례가 되면 유럽에는 전쟁이 있을 수가 없지요. 침략을 당한 순간.. 나라 일부를 NATO국가에 할양하면 전쟁 즉시 중지.


물론 우크라이나의 땅을 양도받는 나라가 러시아 눈밖에 나기는 하는데요, 여러 나라가 나눠받으면 러시아가 그 모든 나라를 미워하고 살기도 쉽지 않겠죠. 사실 러시아가 여기에 반발을 못하는게 러시아가 가장 불안하다고 주장하는게 NATO의 동진인데, 만약 NATO 가입국 중 하나가 러시아를 침공하면, 러시아가 다른 NATO국가에 땅을 나눠줘버리면 또 전쟁이 그냥 끝나버리게 되죠. 이런 개꿀전략에 반발하면 빨갱이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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