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게 나왔군요?
2017.01.16 17:39
올해 들어서 등록된 것으로 보입니다. 대략 1/5쯤?
http://prod.danawa.com/info/?pcode=4176912
물건을 대대적으로 판매하시기 시작했다...인건데,
현재 답보 상태인 문제와 관련해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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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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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01.16 22:34
KPUG 농단사태군요...
뭐하자는 건지?
성야무인 은 지금 이곳에 남아 있고 글 다 읽고 있나요?
강퇴 및 접근금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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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공지되어 있는 바와 같이 현재 KPUG 차원에서의 직접적인 대응은,
1. 이 게시판의 개설 및 관련 글의 이동
2. 성야무인님의 게시판 관리 권한 박탈
이 정도입니다.
접근 금지 조치가 딱히 성야무인님 본인에게 패널티가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에,
강퇴 및 접근 금지는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KPUG내 구매자의 의견이 올라오는 유일한 창구인 이 게시판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성야무인님이 이 게시판을 보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보고 계신다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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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사랑
01.17 03:09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옛날에도 STUFP를 사칭한 태블릿이 판매된 적이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무인님이 판매중인 태블릿이라면, (제가 기억하는 무인님의 모습이 전부라는 가정하에) 무인님은 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판매에 나서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세상인데 직접 연락이 안되는 상황에서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만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직접 연락이 안되는' 상황 그 자체만으로도, 피해자 분들께는 전혀 용납이 안되겠습니다만.
저는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어서 (kpug에 관련된 분들 모두가 간접적인 -- 그러나 매우 큰 -- 피해자인 것은 사실입니다. 무인님과 일면식이라도 있으셨던 분들은 정신적인 피해가 매우 클 것입니다. 참 좋은 분이시거든요) 진행에 관여할 수는 없지만, 이 게시판이 열리면 무인님의 가시적인 행동 -- 최소한 글들에 대한 답글을 올리시는 정도라도 -- 이 보일 것을 기대했었는데 실망이 큽니다.
세계는 매우 좁은 만큼, 이번 사건과 직접 관련된 법적 행동은 극히 제한될 수 있지만, 무인님의 다음 행보와 관련된 (그 어떤 지역, 그 어떤 분야이건 말입니다) 선의의 조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피해자 분들중 한 분이라도, 어떤 '일정'을 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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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쪽은 신경끄고지내시는거죠.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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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1.31 19:29
+1
안 봐야 하는데 보니 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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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일인가 싶기도. ㅠㅠ
허허...
물량이 있으면 지난번 a/s건부터 해결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