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모니터를 팔았습니다.

2012.11.02 15:31

에스비 조회:766

올해 3월 이후로 첫 여유를 느낍니다... ㄷㄷㄷ


그동안 사놓고 쓰지도 않았던 모니터를 팔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큰 모니터로 코딩하면 편하다고 하셔서 구입했던 모니터인데

영 적응을 못해서 근 2년간 먼지만 쌓아뒀네요.


저는 그냥 13인치 노트북의 1280*800 해상도나

19인치 모니터의 1280*1024 해상도 정도가 코딩하기 제일 좋더라구요.

대단한 코딩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우연히 금, 토, 일 여유가 생겨서

기어코 이번엔 팔고야 말겠다고 마음먹으니, 곧바로 팔리네요. ㅎㅎ


그나저나 금토일 3일 쉬고나면

곧장 학회 참석, 세미나일정이 줄줄이라서 또 무지 바쁠듯 합니다. =_=


2012년은 그냥 죽었다 하고 바쁘게 살아야겠어요. 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370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86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99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2750
29789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5] update 인간 08.03 53
29788 밤새우는 중입니다. [11] update 왕초보 07.29 88
29787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168
29786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37
29785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6] 왕초보 07.16 159
29784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21
29783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73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192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90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62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197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92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58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48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63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18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439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509

오늘:
2,636
어제:
5,031
전체:
16,437,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