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피 콜센터 상담서비스유료
2010.03.11 10:12
H피 제품을 꽤 많이 사용했었고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노트북은 4-5개정도, PPC,복합기, 프린터등등...중저가제품(?)으로 괜찮은것 같고 또 그간 막장 서비스도 만난적 없습니다.
어제 사용하던 복합기를 다른 컴에 설치중 문제있어서 콜센터에 전화했더니 2010년 부터 보증기간 지난 제품에 대해서는 상담서비스료가 청구된다네요
외국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이런 경우있나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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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03.11 10:18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요. 저도 지난 주에 상담을 했는데..
그런 이야기 없던데
이거 진짜면 기사꺼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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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03.11 10:27
지금 HP 홍보담당자하고 통화했는데 자기가 정확한 내용 알아보고 연락해 준다고 하네요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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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03.11 14:58
외국은 다 돈 받는다고 우리 나라도 돈 받기로 했다네요
본사 방침이라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2년 지나면 다 버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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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좋은
03.11 15:05
새사람님,
담당자와 전화까지...감사합니다.
저도 버려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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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고장나면 버리고 다신 안사면 되는군요.
이런 일회용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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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ch
03.11 21:30
새사람님 감사합니다. 나름 괜찮은 회사로 생각하고 프린터와 노트북을 구매했었는데,
이제부턴 구매대상에서 제외시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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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11 22:48
앗.. 그렇다는 말이죠.
별로 사용할 일이 없다보니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구매목록에서 제외해야겠네요. 구매할 계획의 제품도 없지만....
멋지군요... HP는as받을생각없이 고장나면 버려야지라는 마인드로 살았는데,
이제는 그냥.. 구입시 열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