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가 한동안 요거트에 다이어트용 씨리얼로 체중조절을 했습니다.


체중은 모르겠지만 군살은 좀 빠지더군요. 


그리고 장운동이 얼마나 활발 한지 먹고 나면 바로 푸딕...


게다가 그 두꺼운 덩어리에 변기가 막혔을때의 황당함이란.....


몇번 물을 내리고 발로 차고 해도 안되서 저는 결국 막대기 갖다가 쿡쿡~~!! >.<;;;


당신의 마음 백번 이해 합니다. 


아주 마음 절절이....


P.S 1 / 요리실력 얘기 하는데 응가 글 죄송.

P.S 2 / 영매의 노래는 잠시 기다려 주세요. 

            그때를 회상하면 지금도 힘들어서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게다가 폴터가이스트 때문에 요즘 힘도 들고.... ㅠㅠ;;;; (믿거나 말거나지만...)

            저에게 장난치는 아기 영가 이름이 최정희 더군요. (오늘 알았다능...)

            아자씨 잠좀 자게 좀만 하믄 안대까나? 맨날 꾸벅꾸벅 힘들다... ㅠ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77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48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654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52885
29803 테레비를 샀습니다 [2] file 바보준용군 09.11 26
29802 체력이 마이너스이구만요. [8] 해색주 09.08 69
29801 영포티는 모르겠고 [7] file 바보준용군 09.06 92
29800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해색주 08.31 213
29799 그 동안 만든 것들 [8] file 아람이아빠 08.31 114
29798 kpop demon hunters [11] 왕초보 08.28 146
29797 가족의 중요성 [13] 인간 08.19 272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240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226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241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236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262
29791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365
29790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260
29789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362
29788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295
29787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286
29786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361
29785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298

오늘:
3,233
어제:
13,402
전체:
16,94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