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님 연극표 수령했습니다 :)
2010.03.22 12:15
하하하 감사합니다.
주말이 끝나자마자 도착해서
열심히 달력 보면서 언제 갈지 행복한 고민 좀 해야겠어요 :)
.
.
사람은 책임감 있게 살아야 하는게 맞나봅니다.
그냥 그런거 같아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약간 분쟁이 생기는게 나쁜 일은 아니라고 봐요. 언제나 화목하기만 할수는 없잖아요.
지금의 일들이 잘 해결되길 바라며
끄적거려 봅니다.
코멘트 3
-
맑은샛별
03.22 13:12
-
cool life
03.22 13:43
대신 포항에는 우리나라에 하나뿐이라는 원자가속기 (명칭이 맞나? 기억이 잘 ㅎㅎㅎ ) 가 있잖아요 -ㅅ-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포철 한번 가보고
그뒤로 대학교 2학년때 오픈랩 한번 놀러가본 게
포항에 대한 기억의 끝이긴 한데
괜찮은 도시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
-
맑은샛별
03.23 01:11
카이스트에 가려져서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포항공대.. 대단하긴 해요. 카이스트와의 해킹대회에서 이긴적이 무척 많다고 하더라구요.
포항제철의 지원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 실험도 꽤 한다고 들었구요.
포항은 나름의 매력이 강한 도시라고 생각해요.
산업도시면서 엄청난 소비도시이기도 하고... 유행에 민감한 곳이기도 하죠.
어쩌면 서울보다 더 빠르게 유행이 시작되는 곳일지도 몰라요. 여성들의 패션을 보면요.
아마 포항이 다른 도시보다 자금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공지 |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 KPUG | 2025.08.06 | 11385 |
공지 |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 KPUG | 2025.06.19 | 20789 |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 맑은하늘 | 2018.03.30 | 45023 |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70373 |
29809 |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 | 바보준용군 | 10.11 | 153 |
29808 |
벌써 추석이네요
[5]
![]() | 해색주 | 10.07 | 102 |
29807 |
강아지 추석빔...2
[9]
![]() | 아람이아빠 | 10.02 | 127 |
29806 | 나랏말싸미 듕국에.... [6] | 인간 | 09.28 | 179 |
29805 |
강아지 추석빔..
[12]
![]() | 아람이아빠 | 09.21 | 225 |
29804 | 집을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5] | 해색주 | 09.18 | 273 |
29803 |
테레비를 샀습니다
[17]
![]() | 바보준용군 | 09.11 | 485 |
29802 | 체력이 마이너스이구만요. [8] | 해색주 | 09.08 | 305 |
29801 |
영포티는 모르겠고
[9]
![]() | 바보준용군 | 09.06 | 371 |
29800 |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 해색주 | 08.31 | 437 |
29799 |
그 동안 만든 것들
[8]
![]() | 아람이아빠 | 08.31 | 283 |
29798 | kpop demon hunters [11] | 왕초보 | 08.28 | 520 |
29797 | 가족의 중요성 [13] | 인간 | 08.19 | 483 |
29796 |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 해색주 | 08.18 | 403 |
29795 |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 왕초보 | 08.15 | 405 |
29794 |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 Electra | 08.14 | 374 |
29793 |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 산신령 | 08.13 | 408 |
29792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 highart | 08.09 | 371 |
29791 |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 인간 | 08.03 | 502 |
연극표... 부럽네요. 문화의 불모지 포항에 사는지라 연극이나 뮤지컬 같은 공연관람이 무척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