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가 좀 허전합니다
2010.03.28 22:17
일단 많은 노력 기울여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결론을 내 주셨고
그 글 또한 많은 사람들을 이해시켜주시기에 충분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분탓인가요???
먼가 허전합니다...
왜 그런지는 딱부러지게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먼가가.. 좀 허전합니다...
한동안 이 느낌을 좀 가지고 살아갈 듯 합니다...
해결이 되긴 한거 같은데... 먼가 안된 기분이 있네요...
기분탓이려나요?? 아님 휙휙 돌아가지 못하는 제 머리 때문일까요..
왜 그런지 원인을 좀 찾아봐야할듯 합니다
오바쟁이 올림
저도 그런데요?
곰곰 생각해보니 그 원인제공자가 승복하지 않고 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
공지글은 정말 명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