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자, 주무실 시간입니다. -------------------------------------
2010.03.29 03:17
사실은 제가 내일 아침에 운동을 나가야 되서, 눈 좀 붙이러 갑니다.
이런 일이 제게 감사한 분이 누군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는군요.
잘 주무시고 내일 졸지 마시길~
에궁....후다닥~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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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미
03.2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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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맘에 안 듭니다. 이건 숏컷으로 끄집어 내서 외과수술이 필요한 일인데...
이런 식으로 설렁설렁 넘어가려 하시다뇨.
제가 지칭한 10인의 1인이신 거는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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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29 03:30
옛 닷넷에서 외과수술로 해결이 가능했던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가입제한이 있었으니까요) 지금도 외과수술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훨씬 어렵습니다. 이런 기술적인 문제는 둘째치고, 외과수술의 후폭풍이 문제입니다. 물론 지금 전폭풍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만.
제가 '현이아빠님이 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시길 바란다' 라고 얘기하는 이유가 그 후폭풍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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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회 읽어봐도 제가 이해를 잘 못 하겠습니다만....
일단 잘 알겠습니다.. 꾸벅
아유~ 글하나 쓸려고 했는데...
이런 절취선 달아버린 상태에 글 하나 올리면
쪽팔리잖아욧 !!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