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가 오징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014.07.27 10:13
슬슬 QHD+ 에 익숙해지고 있다보니 다른 모니터들이 오징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고해상도에 최적화된 폰트가 아니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아이패드 3세대 초기에 쓰던 것과 똑같은 꼴이 되어 가네요.
한참 노트북 사용하다가 다른 옛날 노트북이나 컴터 화면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ㄷㄷㄷ
벌써 다나와에서 4K 모니터 뒤적거리고 있네요...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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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7.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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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산왕
07.27 21:36
폰트가 너무 작아서 눈은 안 아프신지요?
더블 걸어도 뭔가 어색함이 있을 거 같긴 한데... 흐음;; 저도 지를까 말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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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아이패드와 같이 자유자재로 확대해서 보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안되면 불편하고 터치모니터로 편리하게 확대 가능해야만 의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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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고민중입니다만..
WQHD(2560x1440) 해상도 저렴하게 될때 기다리니 UHD가 나오네요.
WQHD 27인치를 사느냐, 3840x2160 32인치를 사느냐..
아무튼 다음 달에 그래픽 카드와 함께 질러야죠. ^^;
휴가때 그동안 못했던 게임이나 좀 해야겠습니다.
두 손 공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