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답답하네요..(푸념입니다)

2014.11.10 11:46

KJKIM 조회:1701

회사에서 있던 일입니다.  전 실무로 고객들과 만날 일이 많은데... 퀼리티부서와 메니징 하는 부서에서 무조껀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네요.  이건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안되고, 저건 저래서 이러면 안되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해결하려면 이 방법 밖에 없고... 다들 현업 하시던 분들이 메니징도 하고 퀄리티도 하는건데 오래되어서 현업의 상황을 잊은건지  서로 자기들이 바라는것만 맞춰달라고 하며 system은 받쳐주지 않고 하니 너무 답답하네요.  이게 회사만이 아니라 모든 세상이 자기 입장만 생각해서 돌아가는거 같아 적어 봅니다.  대한민국도 대한민국의 이득을 위하여 서로 맞추어 나가면 좋으련만, 기업의 입장, 국가 부서들의 입장, 여당, 야당, 다들 자기들의 이들을 위해서만 달려 가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결국 제일 중요한 가정만 힘들어 하는거 같네요.  전 정부의 저 원화 정택덕에 저는 외국에서 살면서 손해도 보고 이득도 보고 잘 살았습니다.  전 이득되는 부분이 더 많았죠.  그렇다고 이게 옮은건가... 라는 생각을 잘 해봅니다.  


그냥 답답해서 푸념의 푸념을 해봅니다.  다 같이 잘 살자는 모토로 진행해 나가면 더 좋을거 같은데.. 이건 아주 어렵겠죠?  너무 마르크스쪽인가요?  ㅎㅎㅎ


글 쓰고 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만 좋자고 글 쓰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네요 ^^ 다음에는 기쁜 소식을 들고 오겠습니다.   이상 말레이시아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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