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해외 여행은 꿈도 못꾸고 국내 여행 위주로 다니고 있는 해색주입니다. 너무 멀리 가기에는 힘들어서 이번에는 강화도에 가보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12월 29일이고 결혼기념일이어서, 이날 하루 휴가 내고 일요일에 가서 자고 오려구요. ^^ 산이랑 바다랑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얼마전에 갔던 강화도에는 둘 다 있지 않나 해서 가보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뭔가 조금씩 잃어버리는 느낌입니다. 예전에 얻은 지혜는 지금을 즐기고 즐거움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20대 후반에 멀쩡한 회사 합병 당하고 모든 것을 버리고 회사에서 살아남는 것만 찾다가 보니 아내와 아주 멀어졌더군요. 그때부터 매분기마다 산으로 들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나 봅니다. 회사에서 콘도 지원이 되는 것도 있고 차도 큰걸로 사서 편하게 여행 많이 다녔네요.


 이렇게 얼마나 더 여행 다닐 수 있을까요? 강화도 가서 바다도 보고 좀 쉬어야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1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7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2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06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1] newfile 인간 04.30 10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42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0] 해색주 04.27 61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90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17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15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47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32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48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198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19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58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44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51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380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44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57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10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29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426

오늘:
4,479
어제:
22,834
전체:
20,938,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