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교주님의 아이콘도 바뀌어야 하겠군요.

저렇게 생긴 한자를 대머리아저씨님이 풀이 해주셔서, 한줄메모 역시, 똑같은 모양의 한자에요.

다시한번, 대머리 아저씨님 땡큐~

春來不似春 혹시 진짜로 대박맘님이 모르실까봐. 적어요. 춘래불사춘, 봄춘 올래 아니불 같을사 봄춘, 봄이 왔으나 봄이 온 것 같지 않다. 뭐, 마음 한 구석 허전하다....는 이야기겠죠. 짝이 없든지, 세상이 내맘 같지 않다든지, 기회인 줄 알았으나 기회가 아니라든지... 뭐 그럴 때 씁니다. 제가 이렇게 풀이한 게 오히려 문제라면 죄송해요. 한줄메모의 특성상 수정도, 삭제도 못한다는 사실... ^^

취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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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 의심합니다. ㅋㅋ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그럼 이제 전백련 교주자라는 저인가요 ㅠㅠ

취직 축하드립니다 ㅋㅋ

음..전백련도..나름 괜찮은데요..ㅋ  축하 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진정한 내공(!)을 보여주세요!!!

퇴출을 축하드립니다.^^

흠... 저는 입사를 축하드리렵니다/

^^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

교주님 사업(?)에 성공이 깃들길 바랍니다. ^^)/

그런데.... 무슨 사업이죠?

축하드립니다.

이런 아쉬운...

하지만 축하드려요!

곧 그리워지실거예요. 

열심히 놀다보면 일하고 싶고, 일하다보면 놀고 싶고 ^^

하지만 60대에나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예상보다 좀 늦긴 했지만... 역시 다시 일을 시작하셨군요.^^

백수생활을 더 이상 영위하지 못하게 되심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취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