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창의력은 정말 대단하군요.
2016.01.14 15:3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141102021&code=910402
저 발상에는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체 얼마나 팔게 없기에...
저 발상에는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체 얼마나 팔게 없기에...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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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1.15 00:21
헐....
왜..?..
기사보고 딱 이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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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트로이 목마 입니다.
한때 존경하고, 마소에 V3에 대한 글 연재할때 빠짐없이 봤는데 정치에 뛰어 들고는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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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m
01.15 02:32
이건 아닌 데... -
왕초보
01.15 02:32
ㅄㄴ 의 시각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제정신 있는 사람은 모조리 꼴통진보 라고 생각할 겁니다. (꼴통이 진보랑 붙일 수 있는 단어인지도 헷갈리네요) ㅇ씨는 사실 정치판 뛰어들기 전부터 조금 수상했습니다. 구리지 않은 사람이 제도권 정치판에 쉽게 뛰어들 수 없습니다. 너무 구리거든요.
ㄹ씨가 임정등 여러 단체에 이름을 걸어놓기는 했지만, 그 분의 행적에 대해서는 수상한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억보를 양보해서 독립운동가라고 쳐드린다고 하더라도 사기방송하고 도망간 사건 하나로 모든 것을 말아드셨고, 그 이후 행적은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 축생이십니다. 이분의 평생은, '나의 영달만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할 수 있는' 그런 일관된 삶이셨습니다. (슈렉의 파쿼드가 생각나세요 ?) 국부라니요. 제3제국을 건국하신 히틀러를 국부라고 하나요 ? 전범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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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1.15 07:47
뭐 다양한 개인의 판단에 따를 수밖에 없는거입니다.
상당히 창의적이죠 뭐...
개인적으로 사상은 중도 보수이긴 헌데요. (한나라당의 그 보수가 아니고)
한국에 있으면 제가 중도보수인지 진보인지 헤깔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