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 비가와욧~ 그래서 돼지껍데기와 매운부추전에 막걸리 가 마구마구 땡겨요

 

 

퇴근길에 고참님과 신나게 비오는날의 군것질 메뉴 이야기 하다가 돼지껍데기 2인분과 부추전을 질러서

 

 

집에 가지고 왔습니다.   어머니랑 아버지가 아들은 안중에도 없으시고 손에 들려있는 봉지를 더 환영하시네요 ㅋㅋ

 

 

비오는날 , 왠지 술한잔과 안주 한잔이 땡기시는 분 없으세요?

 

 

 

 

 

 

오늘같은날 퇴근하고 가볍게 한잔 지를 만한 메뉴를 공유해 보아요 ^-^

 

 

 

 

 

 

 

 

 

 

ps. 미케군!  내가 조만간 돼지껍데기 , 곱창볶음 , 편육 , 족발로 얼룩진 풍성한 안주 한상 차려주겠네 ㅋㅋㅋ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185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2256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523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0480
29810 34인치 모니터 질렀습니다. [3] update 해색주 10.20 21
29809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10.11 162
29808 벌써 추석이네요 [5] file 해색주 10.07 105
29807 강아지 추석빔...2 [10] updatefile 아람이아빠 10.02 130
29806 나랏말싸미 듕국에.... [6] 인간 09.28 182
29805 강아지 추석빔.. [12] file 아람이아빠 09.21 227
29804 집을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5] 해색주 09.18 274
29803 테레비를 샀습니다 [17] file 바보준용군 09.11 503
29802 체력이 마이너스이구만요. [8] 해색주 09.08 307
29801 영포티는 모르겠고 [9] file 바보준용군 09.06 386
29800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해색주 08.31 441
29799 그 동안 만든 것들 [8] file 아람이아빠 08.31 284
29798 kpop demon hunters [11] 왕초보 08.28 565
29797 가족의 중요성 [13] 인간 08.19 491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404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408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374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410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371

오늘:
3,712
어제:
18,727
전체:
17,649,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