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늦었습니다. 자...
2010.05.04 00:23
지난 1일부터 먹고 싶어 환장했던 KFC 햄버거입니다. 햄버거 브랜드 따위 가리지 않는데 자다가 갑자기 삘이 꽂혔습니다.
치킨도 괜찮았고, 소스도 매콤하니 좋았네요. 세트 두 개 먹고 나니 배가 뽕양~ 하니 차오릅니다. 아, 뿌듯해... ㅋㅋㅋ
저는 지금 별로 배 고프지 않아서 이런 사진 보고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햄버거 좋아하시는 분들, 사진 보면서 마음껏
고통스러워 하세요~ -_ㅡ;;; 후다닥~
PS. 이번에도 사진보다 오른 쪽 구성탱이 처자에게 관심이 더 쏠리는지 지.켜.보.겠.음. -ㅁ-
코멘트 8
-
왕초보
05.04 00:26
-
미워요 ㅠㅠ
-
뭐 캔터키 할아버지 집은 울 동네 망해서 없어졌을 뿐이구요..ㅋㅋㅋ;;
24시 패스트푸드는 걸어서 30분 거리에 있을 뿐입니다 고로..전.. 라면 끓입니다 ㅋㅋㅋ
-
이이이... 이런건 반칙입니다.
사사사사사 사진 게시판은 뻘로 나둔게 아니잖습니까
거기 분명 음식사진 게시판이 있거늘
미워요 ㅠ.ㅠ(2)
-
왕초보
05.04 05:55
사진관에 자기가 찍지 않은 사진은 올리지 말자 했듯이.. 자게엔 자기가 찍은 사진은 올리지 말자 할까요 ? :P
-
제목보구 충분히 예상은 했습니다만, ㅋㅋㅋ
-
-_-;; 이러다가 케이퍽 유해 사이트 될듯.
-
대머리아자씨
05.04 08:33
사진 오른쪽 아래를 보면서.....
밤이 늦었구나...
음... 자야 하겠구나...
신발을 벗고...
옷도 편하게 하고...
그리고...
자야지...
밤이 늦었습니다.
자.
자.
자라...
지켜볼 필요도 없는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