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 드리셨나요? ^^
2010.05.08 21:10
올해에는 지난해들과는 다르게 그냥 카네이션이 아닌 카네이션으로 모냥낸 (강아지 두마리) 카네이션을 드렸는데 좋아하시네요 ^^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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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05.08 21:46
다른나라에 계시니까요 그점이 아쉬우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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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05.08 21:24
헉, 어떻게 만드신건가요? 아니면 구할수 있는 곳이 있나요?
정말 예쁜데요!? 저도 선물할 곳이 있어서,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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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05.08 21:47
제가 손재주가 없는 편은 아니지만 꽃꼳이는 배운적이없어서요 안타깝지만 제 작품은 아닙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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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
05.08 21:25
서..설마..손수 만드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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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05.08 21:47
흙 ㅜ_ㅠ 꽃꼳이는 배운적이 없고 몸상태도 안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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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5.08 21:34
오우...마이...갓...
정말 대단하시네요. 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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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05.08 21:48
어머니께서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내년엔 손수 ... 해보려 합니다 ㅎㅎ 같은 값에 아예 크게 만들수 있을듯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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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05.08 22:27
좋네요. 저도 내년에 한번 써먹어봐야겠어요. 유진님, 링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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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5.09 00:39
유진양.. 남자가 그리 잔정이 많아서.. ^^... 만나게 되시는 여친분은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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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녀
05.09 06:11
불효자는 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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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군
05.09 10:51
아부지께는 카라티
어무니께는 구두하나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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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쁘군요.
저는 저런 생각도, 엄두도 못 내겠어요.
전 전화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