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돼지 반마리 질렀습니다.

2010.05.15 06:19

가영아빠 조회:1174

돈족질러서 집에서 저렴하게 족발 해먹는 즐거움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기로 결심하고 돼지 반마리 질렀습니다 >_<

등뼈 + 앞다리/뒷다리 각 1 + 잡육 어마어마하게 + 삼겹 등등의 구이용 + 찜용 허덜덜덜 하게 나왔습니다.

머리는 반으로 쪼개기도 그렇고해서;;; 제가 등뼈를 전부가지고 가는 조건으로 포기했습니다.

다리빼고도 100L 김치냉장고 한쪽이 다 찼습니다. 대략 50L 쯤 되나 봅니다.

경매가의 1/2 + 손질비용 주기로 했는데, 손질비용 포함해서 전부 20만원 언더 나왔습니다.

판매하시는 분도 이건 거의 땡잡은거라고 하시더군요. ^____^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해서 오늘 양평가서 가족들 + 동생 지인들 불러서 우선 구이용의 반정도만 처리해 보려고

냉장고에서 꺼내서 굽기좋게 썰어봤더니만 그 양에 질려버렸습니다.

근데 왜 이걸 다 썰고 나니까 불판 좋은게 가지고 싶어질까요 ㅡ.ㅡa

그리고, 제 손에서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가시질 않네요. 지금 키레-키레-로 무지 빡빡 닦았는데도요. ㅠ_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079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32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36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048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258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461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479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659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678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677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657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643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664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650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704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767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799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823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763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742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700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682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755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678

오늘:
11,713
어제:
14,254
전체:
24,974,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