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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 KPUG | 2025.08.06 | 24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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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 KPUG | 2025.06.19 | 50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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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 맑은하늘 | 2018.03.30 | 6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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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84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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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5 |
강아지 사진
[6]
| 인간 | 01.27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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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4 |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9]
| 왕초보 | 01.27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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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3 |
눈이 많이 오네요.
[6]
| 해색주 | 01.23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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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2 |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 해색주 | 01.13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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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1 |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 왕초보 | 01.13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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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0 |
26년엔 다이어트를
[5]
| 쩡아 | 01.09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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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 아람이아빠 | 01.06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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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 koo | 01.0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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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 아람이아빠 | 01.0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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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6 |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 엘레벨 | 01.01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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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5 |
견생 3개월차
[2]
| 인간 | 12.29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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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4 |
강아지 사진..
[6]
| 아람이아빠 | 12.18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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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3 |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 인간 | 12.15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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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2 |
부산 가족여행 외
[5]
| 인간 | 12.14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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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1 |
제 옷과 강아지 옷..
[7]
| 아람이아빠 | 12.13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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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0 |
AI... 대세라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3]
| 엘레벨 | 12.13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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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9 |
수능 성적 발표일
[4]
| 해색주 | 12.05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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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8 |
Belkin WEMO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
| 왕초보 | 12.02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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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7 |
10만원 이내 즐거울만한 기기
[12]
| 해색주 | 11.29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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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6 |
투자들 하시나요?
[6]
| 해색주 | 11.23 | 225 |
얼마 전에 나셨던 교통사고 때 전두엽 쪽을 다치셔서 저희 아버지는 감정 조절을 잘 못하십니다.
바보처럼 헤헤헤 웃고.. 갑자기 울기도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는 옆에서 볼 때마다 걱정이 많으신가봐요.
그래도 저는 아버지께서 옆에 계시다는 것만으로 저는 좋습니다.
살아계셔서 제 옆에 숨 쉬고 계시다는 것이 좋습니다.
저보다 먼저 아버지를 여의신 분들께는 참 죄송하지만
하마트면 아버지를 잃을 뻔 했던 기억이 있는터라
그냥 좋습니다.
그저께 병원에 가서 병원 몰래 아버지를 빼돌렸었죠. ^^
병원에서 차로 40분 거리되는 집에 아버지 음식 만들러 가신 어머니 모시러 갈 겸
아버지 바람 쐬시라고 아버지를 납치했습니다.
충동적인 이벤트라 병원에 말할 입장은 안 되었네요. ㅎ
조수석에 앉으신 아버지 손을 잡아보았습니다.
평생 운전하시느라 거칠게 굳은 손..
그러나 이젠 사고 후 후유증으로 언제 운전대를 잡으실지 모르는 힘 없는 손..
자신의 인생을 더 이상 찾을 수 없다고 자책하실 수도 있는..
아버지의 손을 잡아보았습니다.
오늘 어쩌다 이 영상을 보았네요.
그냥 아버지 생각나서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이미 지난 영상이지만 좋은 내용이라 한 번 올려봅니다.
가족들을 다 품을 만큼 한국의 아버지들 가슴은 넓어야 하는데
그 아버지의 작은 어깨 잘 못 안아줄 만큼 우리들의 가슴은 좁네요.
사랑한다고 전화나 드려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