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2010.06.01 09:24

강아지 조회:1019

사람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르겠지만, 각자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날이 가까와졌습니다.


뉴스앤뷰스 사이트에는 이런 글이 실렸습니다. 공감하며 다시 한번 기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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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가 침묵할 때가 가장 무섭다"

이들 보수언론 및 공공기관의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가 불허되고 있는 '캄캄한 상황'에서 어렴풋하게나마 선거일이 임박하면서 모종의 미묘한 풍향 변화가 일고 있음을 감지케 한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앞서는 쪽이나 뒤쫓는 쪽이나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 '말 없는 유권자'들의 최종선택이 최종판세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가에선 "유권자가 침묵할 때가 가장 무섭다"고 한다. 과거 수많은 여론조사가 실패했다. 근원은 유권자의 침묵이었다.

지금 침묵하고 고민하는 많은 유권자가 끝내 투표장에 나타나지 않고 침묵할 수도 있다. 기권도 하나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기존의 대세가 선거결과를 지배할 것이다. 그러나 투표장에 많은 사람이 모습을 드러낸다면 그 결과는 누구도 자신 못할 것이다.

지금의 미묘한 흐름이 '정중정'의 찻잔 속 소용돌이로 끝날지, 아니면 '정중동'의 폭풍을 몰고 올지, 이제 이틀밖에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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