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내놨어요.
2010.06.02 21:43
회사일이 바쁜데 사진 찍을 시간도 없고 방구석에만 쳐박혀있는 카메라를 보니
차라리 평상시에 휴대가 가능한 조그만 컴팩트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한방에 정리해 버리려고 방금 사진 찍어놨네요.
구입할 때 들인 돈을 생각해보면 참... 착잡하기도 하고 -,-
코멘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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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6.0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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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reaker
06.02 23:53
연초에... G1으로 바꿨답니다. 가격도 1/3에... 무게도 1/3... 에 부피는 절반. 좋아요.
그나마... 그것도 커서, 컴팩트 하나 영입하려고 해요. -_-;;
무조건 가벼운 게 좋더라구요
오호. 좀 고가의 물건인가봐요?
하긴 요샌 무거운 물건들보다는.. 컴팩트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지닌 nx10, gf-1, nex-5 같은게 대세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