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활성화에 대한 짧은 생각.. idea
2010.07.15 11:06
스마트폰 활성화에 대한 짧은 생각.. idea
옵큐의 마케팅과 약간 비슷한 측면이 있는데... 아침 교육 받으면서
교육(Finance)과는 무관한, 스마트폰 활성화에 대한 생각이 들어... 기록해 봅니다.
1. 안드로이드 2.1, 2.2 버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실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해주는것이 중요한것이다.. 라는 실사구시적인 생각을 해봄..
2. 노키아 심비안 5800을 셋팅하면서..
스마트폰, 아직도 참 어렵구나.. 적응하기 힘들구나 생각...
3. 공부 x, 여러 정보 x
-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접근할 수 있는..
파워 유저가 아닌.. 보통 유저들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이런것들을 할 수 있고
도움이 되어, 피처폰보다 1, 2만원 비용을 더 지불하지만... 그 비용 지불만큼, 활용을 할 수
있다는것을 생각하고.. 마케팅에 활용
휴대폰에서 인터넷 전화, 통신요금을 아낀다고 하는데.. 몇일전부터 사용한 익뮤5800에서는
skype 잠시 검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름 사용이 이미 되고 있는데.. 아마 대부분의
폰에서, SKT에서 불가했기에, 호들갑을 떨겠지만... 나름 황당 ??
4. 교육의 활성화
- 카메라 판매사들의, 고객 무료 교육 처럼... 대 고객 무료 교육 및 고객 접점들을
많이 늘려, 이공계(?) 전공, 관심있는 이들이 아니어도... 똑똑(?)하지 않아도...
학생,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스마트폰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많아 졌으면 함.
- 인근 도서관에서 한달에 한번정도 "무료 스마트폰 강좌"를 해보면 어떨까요 ?
(예전, 팜 pda 초보자 교육을, 집 근처 도서관에서 제가?? 해보고 싶었는데...
생각만으로 그침, 팜을 가진이들이 많지 않기에...)
5. 한국적 특성화
- 옵티머스 큐의 마케팅과도 연관되는듯 하네요... 한국적 앱을 많이 설치하여 제공
***
6. 5개 정도의 앱 및 설정 특성화
- 최초 대리점 및 AS 센터에서 - 주소록 이동 무료(?) 서비스
아마 지금도 해주는 것 같은데.. 와이프 안드로원 주소록 옮기는데, 저의 자력으로
6일정도 걸린듯 하네요. ㅜ.ㅜ
시간 및 스트레스?? 많이 받음.. 물론 공부하는것을 즐길수도 있지만...
- 5개 특성화(커스터마이즈)
1) 업무용 - 이메일 등
2) 개인용 - 버스, 지하철, SNS 등
3) 와인폰용 1 - 아줌마, 아저씨 - 아이러브스쿨?? 등 // 교육, 부동산 정보 ..
4) 와인폰 용 2- 할아버지, 할머니 - 자녀, 손자들과의 소통 // 여가 정보
5) 학생용 - SNS, 등등
- 커스텀 롬을 만들어 두면 되는것이기에...
휴대폰 구입시, 커버 색깔만을 선택하는 칸을 만들어 두는것이 아니라... 최초 공급시
5개 정도의 혹은 3가지 정도의 업무, 개인, 학생의 개별화를 선택하게 하여
폰을 공급하게 하면... 기본 활용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함.
1회 무료 교육이 이루어 진다면...
진정한 I.T Korea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 2일전 hani 인가에 보니, 구글에서 일반인, 학생(프로그램 개발자 아닌)이 스스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셀프 개발 툴을, 공개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조사, 통신사
구글, 애플, MS 등등에서... 많이 팔기 위해서라도(지극히 영업적인 마인드)...
스마트폰의 똑똑함이, 불편해서 고생하지 않도록...
스마트폰 구이하는 분들이, 더욱더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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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7.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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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07.15 11:38
Symbian OS는 Palm이나 Windows Mobile에 비해 쉬운 편인데...
블루투스로 전송하면, 문자 메시지 형태로 오니까 나중에 설치할 수도 있고...
물론, 요즘 한글 40자 이상의 문자메시지를 못 받고 있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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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정도로 간단했으면 좋겠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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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7.15 12:41
^^. 익뮤 음악 들을때... 무척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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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하는게 팜처럼 간단했음.. 잘못 깔면 걍 똥침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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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7.16 14:11
클량에도 게시했습니다.. 댓글을 보고 싶어서요...
클량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