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오천원으로 즐기는 추운겨울 따뜻한 노량진 기행기
2011.01.05 20:54
원래 선약이 있었지만 약속은 깨지라고 있는법이니까요 ㅋㅋ
되돌아오는길이 아쉬워 환승신공을 발휘 노량진에 왔어요
허기를채워줄 따뜻하고 한입고기가 가득한 길거리 천원버거와 100원콜라에 허기를 달래고 편안한 쇼파가있는 따뜻한 만화방에서 몸을녹였고요
일인분3500원인 우삼겹살과 공기밥으로 포식하고 미리 구해논 맥도날드 커피쿠폰으로 커피한잔을 즐기며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즐기니 신선놀음
이 따로없네요 ㅋㅋㅋ
오는길에 사론 빼빼로 한조각이 달콤해요
되돌아오는길이 아쉬워 환승신공을 발휘 노량진에 왔어요
허기를채워줄 따뜻하고 한입고기가 가득한 길거리 천원버거와 100원콜라에 허기를 달래고 편안한 쇼파가있는 따뜻한 만화방에서 몸을녹였고요
일인분3500원인 우삼겹살과 공기밥으로 포식하고 미리 구해논 맥도날드 커피쿠폰으로 커피한잔을 즐기며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즐기니 신선놀음
이 따로없네요 ㅋㅋㅋ
오는길에 사론 빼빼로 한조각이 달콤해요
미국은 길거리 음식이 한국 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아니면 내가 한국 음식에 너무 길들여진것인지도...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