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모님하고 대판싸우고나왔습니다.

2011.01.12 20:39

시월사일 조회:1027 추천:1

 

 

 

 

 

 

어머니랑 많이 싸웠습니다.

 

 

 

뭐 요점은

 

교회좀 열심히 나가라

 

공부좀해라 (하고있는데...)

 

여자친구좀 덜만나라

 

정도겠네요.

 

 

 

뭐 나름대로 변명이라면 변명이있겠죠.

 

 

다만 어머니가

 

어렸을때부터

 

어머니 마음에 차지않으면 무척 화내십니다. (쌍욕을하셔요...)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정말 심하게 욕하셔서 그냥

 

나가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아들로서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부모님 마음 아프게하고싶지않은데

 

정말 힘드네요.

 

 

 

어머니 아버지 아프셔서 핫팩도 사고

 

매일 핫팩이라도 해드리고

 

물리치료실에서 배운 맛사지라도 자주 해드리고싶었는데

 

그렇게 잘해드리고 복학하러 서울올라가고싶었는데

 

맘처럼 쉽게 되지않네요.

 

 

 

기분도 꿀꿀하고요-0-;;;;;

 

 

 

 

 

그냥 저냥 푸념이었습니다.....

 

 

속이 답답한것이 술생각나네요 ;;

 

 

 

오늘은... 대충 노숙하다가 들어가야겠습니다....ㅠ

 

 

(지갑이....2천원있네요 ㅠㅠ 마니 추울것같아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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