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KPUG보다 글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2010.02.17 09:24
구 케퍽은 하루에 글이 보통 1-2페이지를 채웠는데;;
제글이 4번째로 밀릴정도네요. (어제 오전에 쓴 글;)
이건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활동하고
눈탱족이 많이 줄었다는
좋은 이야기겠죠~?ㅎ
p.s 어제 여친님과 이런저런이야기 나누고왔습니다..-_-;ㅋ
그리고 곱창집가서 막창구워먹고왔습니다 캬 ~ ㅎ
잘하면 곧... 국수사드리겠숩니다;;;;
코멘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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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케
02.17 09:25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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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치
02.17 09:25
그러게요.. 글량이 많아 골라 읽고 있습니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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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국수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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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17 09:29
저 국수 무지 좋아합니다.. 그런데, 실제 잔치가면 국수는 별로 없다는...
어쨌든 , 미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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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02.17 09:31
눈팅족 보다야 댓글족이 더 낳습니다..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내 정보란에 보면, 작성했던 글들 일일히 검색하지 않아도
나와서 참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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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사일님, 결혼식장 가기까지 난관이 많습니다.
그걸 깨달으시는 날에 유부당은 존경스런 사람들이라는 걸 아실 겁니다.
왕초보님 '흥' 소리 열번은 들어봐야 아 유부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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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강아지님 무서워 지려고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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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7 09:35
그렇죠. 엄청난 글이 올라오고 있죠.
예전 1~2페이지에서.. 지금은 4페이지정도 올라오니까요.
아마 유령으로 계시던 분들이 인간으로 활동하시게 되면서 글이 많아진 듯 해요.
물론 목표 포인트 200점을 채우고 다시 유령이 되실지도 모르겠지만요. ^^;
그런데.. 국수말고 갈비 뜯으면 안 될까요? 요즘은 고기가 먹고 싶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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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갈비는...-ㅂ -;; 제꺼라도 띠어야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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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유령으로 계시던 분들이 인간으로 환생을 한건가요? 표현이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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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녀
02.17 09:49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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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02.17 09:51
바람직한 현상이죠.. ^^
저도 댓글이 편하네요.. 딱히 글로 쓸라치면 쓸 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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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2.17 09:54
아무래도 이런저런 이야기의 기술을 알려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국수가게를 내자라든지, 국수 잘 하는 집을 알려준다든지 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이런저런 이야기의 기술을 전수받아야 할 분이 갑자기 번뜩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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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치
02.17 09:54
글을 많이 쓰면 닉네임이 굵어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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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02.17 09:56
흥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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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02.17 10:05
다 읽기 벅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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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케이퍽은 솔직히 하도 오래 바이러스에 떡이 되어서
정말 견딜 수 없을때 들어가곤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함부로 못들어가기도 했구요
회사컴이 바이러스에 치명적인 손해를 입으면 안되잖아요.
...
지금은 ㅠ.ㅠ 회사에서 일이 안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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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목동
02.17 10:24
우주쟁탈 게임 때문에 그런것은 아니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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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02.17 10:33
하루에 100개 정도의 글은 올라오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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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읽기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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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어보니까 정말 하루평균 100개 이상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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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염장글로 마무리군요.. ^^
빨리 유부당 넘어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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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뼈
02.17 14:14
이제는 글을 가려서 읽어야할만큼 게시물이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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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02.18 00:02
다읽기 벅차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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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거의 모든 글을 읽었는데 이젠 눈팅족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