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Don't Look Back In Anger - Oasis
2011.02.24 19:46
Slip inside the eye of your mind
(당신의 마음의 눈으로 들어간다면)
Don't you know you might find A better place to play
(더 좋은 곳을 찾을 수 있을 지도 몰라요)
You said that you'd never been But all the things that you've seen
(당신을 들어가 본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당신이 봤던 모든 것들은 )
Slowly fade away
(천천히 사라져 버릴거예요)
So I start the revolution from my bed
(그래서 난 침대로부터 변화를 시작합니다)
Cos you said the brains I have went to my head
(왜냐면 당신이 난 나의 두뇌를 가졌고 내 머릿속으로 들어갔었다고 말했으니까)
Step outside the summertime's in bloom
(꽃이 만발하는 뜨거운 여름, 밖으로 나와요)
Stand up beside the fireplace
(일어나서 난로 곁으로 가서 서요)
Take that look from off your face
(얼굴에서 그런 표정은 지워버리고요)
You ain't ever gonna burn my heart out
(당신은 결코 내 마음을 태워버릴 수 없을 거예요)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we're walking on by
(그래서 샐리는 기다릴 수 있어요, 비록 함께 걸어가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알지만)
Her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그녀의 영혼이 떠나버린다 하더라도 이미 지난 일을 후회하지마세요)
I heard you say
(난 당신이 한 말을 들었으니까요)
Take me to the place where you go
(당신이 가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 주세요)
Where nobody knows if it's night or day
(낮이건 밤이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Please don't put your life in the hands Of a Rock n Roll band
(제발 당신의 인생을 Rock 'n' Roll 밴드의 손에 쥐어 주지 마세요)
Who'll throw it all away
(모두 던져버릴 지도 모르니까)
So I start the revolution from my bed
(그래서 난 침대로부터 변화를 시작합니다)
Cos you said the brains I have went to my head
(왜냐면 당신이 난 나의 두뇌를 가졌고 내 머릿속으로 들어갔었다고 말했으니까)
Step outside the summertime's in bloom
(꽃이 만발하는 뜨거운 여름, 밖으로 나와요)
Stand up beside the fireplace
(일어나서 난로 곁으로 가서 서요)
Take that look from off your face
(얼굴에서 그런 표정은 지워버리고요)
You ain't ever gonna burn my heart out
(당신은 결코 내 마음을 태워버릴 수 없을 거예요)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we're walking on by
(그래서 샐리는 기다릴 수 있어요, 비록 함께 걸어가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알지만)
My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나의 영혼이 떠나버린다 하더라도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마세요)
I heard you say
(난 너가 한 말을 들었으니)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we're walking on by
(그래서 샐리는 기다릴 수 있어요, 비록 함께 걸어가기엔 너무 늦었다는 걸 알지만)
Her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그녀의 영혼이 떠나버린다 하더라도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마세요)
I havard you sey
(난 너가 한 말을 들었으니까요)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we're walking on by
(그래서 샐리는 기다릴 수 있어요, 비록 함께 걸어가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알지만)
My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나의 영혼이 떠나버린다 하더라도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마세요)
I heard you say
(난 너가 한 말을 들었으니)
At least not today
(적어도 오늘은 그러지 않아도 돼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공지 |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 KPUG | 2025.08.06 | 186 |
공지 |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 KPUG | 2025.06.19 | 808 |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 맑은하늘 | 2018.03.30 | 32367 |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43320 |
29794 |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 왕초보 | 08.15 | 12 |
29793 |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2] | Electra | 08.14 | 26 |
29792 |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 산신령 | 08.13 | 60 |
29791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7] | highart | 08.09 | 130 |
29790 |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 인간 | 08.03 | 155 |
29789 |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 왕초보 | 07.29 | 151 |
29788 |
가방..안 팔아요
[12]
![]() | 아람이아빠 | 07.19 | 223 |
29787 |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 엘레벨 | 07.19 | 183 |
29786 |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 왕초보 | 07.16 | 183 |
29785 |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 해색주 | 07.07 | 246 |
29784 |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 아람이아빠 | 07.07 | 200 |
29783 |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 해색주 | 06.30 | 216 |
29782 |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 아람이아빠 | 06.29 | 209 |
29781 |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 해색주 | 06.28 | 187 |
29780 |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 왕초보 | 06.25 | 221 |
29779 |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 해색주 | 06.24 | 220 |
29778 |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 해색주 | 06.23 | 190 |
29777 |
댄디한 강아지..
[6]
![]() | 아람이아빠 | 06.21 | 167 |
헛, 요즘 gpad에 담아두고 심심하면 틀어놓고 듣는 음악입니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