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각나는 아이디들 불러봅니다.
2011.08.23 12:34
칼날군의 글을 오랜만에 보니,
요즘 잘 안보이시는 분들.... 생각나네요.
혹, 가끔 보이는 데, 제가 놓친 건 아니겠죠~
권선종님~, 너무 안 보이신 지 오래.. 그래도 폐북 친구라는.. 언제 like한번 누를께요~
로켓단님, 잘 지내시죠? 정말 일면식만 있지만.. 그래도 부산!!
몽환작가야~, 공부 중인거야? 아, 이런 건 핸드폰으로 물어봐야 하나.. : )
다들 잘 지내시죠?
요즘 여유로움님이 많이 바쁘신지 안 보이네요.
생존신고 좀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