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2012.01.01 18:15

까망앙마~! 조회:852 추천:3

글을 얼마만에 쓰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도 글을 자주 쓰는편은아니었지만, 새집에와서는 낯설다고해야할까... 글을 쓰는게 불편하더라구요.
사실 앙마폰이나 컴의 홈은 케퍽입니다.
회원수가 늘어가는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만,
예전 가족같은분위기가 많이 사라진것럼 느끼는건 저뿐인지... 아니면 어울리지못한 앙마가 잘못인건지...

새해라고 우리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시라고 글 쓰려했는데.. 이렇네요.. ㅎㅎ
그냥 문득 예전 케퍽이 그리워서 투정을 좀 부렸습니다.
모두모두 새해에는 좋은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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