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 넘버가 오늘안에만 떠준다면...
2012.01.18 17:10
금요일날 받을 수 있는 희망이 커지는데... ㅜㅜ
계속 트래킹넘버 검색해보고 있습니다...
이거 거꾸로 초조해지네요~
춘절에 휘말리다니 ㅠㅠ
다음주에 받는다~ 라고 속 편히 생각해야 할까요...
문화상품권으로 지른 Air-Pad는 집에 왔다고 문자왔네요...
역시, 모든 전자기기는 본체보다 주변기기가 먼저 도착해야 제맛이지요~ ㅎㅎ
해외 구매의 묘미는 싼맛도 있지만,
이 "기다림의 초조함"이 아닐까요~?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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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불어 안달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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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Teclast P75는 어제 도착했는데 아무도 집에 없어서 미수취 상태로 오늘 다시 재배송 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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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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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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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UG의 소중한 A10들이... 밖에서 노숙(?) 하겠군요.. 노숙한다고 독기 사려 전투력이 상승하는 건 아닐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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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들은 겨울날 밖에서 노숙하면
내장되어있는 박대리 님들이 급속히 나이가 들어 스태미나가 대폭 감소합니다.
[박대리님은 원채 좀 까다로우셔서 항상 적당한 상온에서 보관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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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하는곳이 홍콩 EMS 창고이니... 평균 온도 20도 정도 입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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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앞으로 한시간 지나도 안뜨면 오늘은 물건너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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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케퍽이 DDOS공격단체로 오인받는거 아닌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