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저는 꿈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소박하고 단편적인 꿈은 생각해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위한 선택의 기로에서는 언제나

확신이 없고 차선책을 고려하고

남들은 어떻게하나를 살펴보고

결국에는 합리화를 통한 목표의 변질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언젠가부터 꿈이라는 단어를 유치하다고 생각해왔습니만...

꿈을 갖고싶네요.

이것은 어디에서 나오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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