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아톰이 간단한 사용 용도 라면 나름 쓸만합니다 다만 넷북의 경우 문서 관리가 살짝 힘들더군요 키배열도 조밀해서요

개인적으로는 12인치 정도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음...60정도 시라면 소니s시리즈 등 중고 품도 낳을듯 합니다

오늘 델 노트북 58 정도에 하나 샀습니다.

아래 있는 분홍빛 놋북.

http://www.danawa.com/product/list.html?defSite=NOTEBOOK&cate_c1=860&cate_c2=869&cate_c3=15601

단점은 OS 가 Ubuntu 입니다. 그만큼 하드웨어 스펙에 들어간 듯.

Amd e350 정도면 넷북도 꽤 쓸만합니다. 지금 msi u270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산 60이면 좋은 거 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hinkPad Edge E320 1298-RK9 

13.3 인치 i5-2450에 HD6630 지마켓에서 62.9천원입니다.

암드 apu e 시리즈 쓸만합니다.

프리덤님이 말씀하신  u270 모델 e450 박힌걸로 램만 8기가 업된제품을 사용하다가 현재는 동생이 쓰고있는데

cpu자체는 아톰보다 살짝 떨어지는감이 없지 않지만 gpu가 좋아서 옵션좀 낮추면 게임도 할만합니다.

와우 최하옵으로 돌릴만은 하더라구요.

apu e시리즈 모델로는

레노버 e125, s205

MSI u270

아수스 1215b

정도가 있겠네요.

4개모델 전부 중고딩나라 중고가 30정도구요.

아톰은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Windows Manager 7으로 최적화시키고 별의 별짓을 다해도 아톰은 아톰이더군요...

확실히 부하걸리는 순간부터 낑낑대는게 보입니다.

60이하도 i3나 i5, 혹은 샌디브릿지 팬티엄 급이면 충분히 쓸만합니다.

아톰은... 주변에 넷북 가지고 계신 분것을 한번 체감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AMD E 시리즈는 그래픽카드가 조금 괜찮은 편이라 참고 쓸만하지만...

아톰에 붙은 GMA 3150은... 정말 절망적입니다.

GMA 4500HD정도는 되어야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게임을 안해도 말이죠...

가볍게 쓴다는 게 케바케라서...그런데 1kg 초반의 노트북 중에서 그 가격이면 넷북 밖에 없습니다. 넷북을 계륵이라고 해서 다들 나쁘다고 하지만 그 무게와 휴대성을 갖춘 노트북은 소니, 도시바 이외에는 많지 않았고, 그 가격도 백만원은 훌쩍 넘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넷북의 등장은 참으로 고맙기까지 합니다. 

메인이 아니면 노트북에서 성능 따지는 것은 이해 못하겠습니다. 노트북은 무조건 휴대성입니다. 데탑 대용이면 벌써 휴대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휴대하면서 다니면 노트북만 들고 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마우스, 어덥터, 가방만 갖고 다녀도 이 3개의 무게에 노트북 무게를 더해 보세요. 차량 이동이라면 모를까 매일 들고 다닌다면 요즘 같은 날씨에 참으로 끔찍합니다.

AS 생각하면 무조건 삼x 제품 사시고, 그렇지 않으면 Lenovo 혹은 HP의 넷북이 무난합니다.

위에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제 놋북은 아니었지만 삼성 A/S받을때 전화상으로 고객님 잠시만 계세요~하니까

원격으로 조종해서 고쳐놓는걸 보고 무섭다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ㅋㅋㅋ 암튼 최고입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같은 사양으로 놓고봤을때 키감이 무시못합니다

저같은 경우 같은 글자 쳐보면서 제일 쫀득한 키보드 찾았는데 지금 쓰는 HP가 제일이더구요 그담이 빨콩있는 레보노였구요

삼성, 엘지는 보통수준이었습니다.

저도 amd e 시리즈 추천합니다.

써본분들이 거의다 괜찮다고 하네요..

저도 조만간 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