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쪄서 살짝 소금 간 해서 먹지 않나요.... 그거 말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먹어도 뭔지 모르고 그냥 먹고 살아서요... ;;

그렇다면..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케첩 찍어 먹어도 된다는 얘기처럼 들립니다.

찐다면 찜기일 테고..  @_@

그냥 브로콜리(응?)처럼 살짝 데쳐서 찬물에서 식힌 후에 샐러드로 아삭~~

이거 말고는 꼬치에 끼워서 굽는 걸 본 적이 있는 듯도...?

끙.. ;; 죄송합니다.. 진짜 그렇게 만들어 먹는 거 말고는 잘 모르겠어요.

마치 양배추 처럼 말이지요....

기름 살짝 두른 팬에 살짝 익혀 드셔도 되고

소금 넣은 물에 살짝 데쳐 드셔도 되고..

전 푹익히면 맛이 없더라구요.

그러나 무엇보다..

예쁜 여친과 드시면 어떻게 드셔도 맛있을 겁니다.

=3=3=3

잘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됩니다.

뭐, 베이컨과 함께 드시는 것도 아시면서...

사실 베이컨과 떡볶이 떡을 함께 먹는 게 맛있죠.

아스파라가스는 살짝 데쳐서 마요네즈 넣은 샐러드에 넣어 드셔도 됩니다. 

향이 강하니 다른 채소를 많이 넣고 아스파라가스는 조금만 넣으셔서...

많이 사셨고 향이 괜챦으시면 좀 더 드시면 됩니다. 

향이 강하니 발사믹 드레싱보다 맛이 연한 마요네즈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