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의 차량 5대 (비싼 차 포함)가 모두 다이렉트입니다.

전혀 다른 거 없습니다. 비호감이더라도 큰 회사 것 다이렉트 쓰시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시스템이 확립되면서 그 직종에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소비자는 나쁠 거 없습니다.

똑같아요...

다른게 없습니다. 다이렉트라는 것은 보험 판매 영업만 보험사에서 직접(Direct) 한다는 것일 뿐입니다. 가입을 원하는 사람이 직접 보험사와 컨택하거나, 보험사에서 직접 권유 상담을 하는 만큼 그만큼 수수료가 싸 보험료를 싸게 책정합니다.

다이렉트 영업만 하는 소규모 보험사가 상대적으로 반응이 느려서 그렇지 다이렉트 영업도 하는 대형 보험사면 대리점을 통한 가입과 서비스는 완전히 동일합니다. 다이렉트 보험에 대해 불리하다는 소문은 보험 대리점 등 이 방식으로 손해를 보는 곳에서 퍼트리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보험의 영업사원은 사원이 아니라 개인사업자입니다.

보험사로부터 인가받은 사업자가 영업을 해서 보험사에 계약을 물어다 주는 구조입니다.

그러면 당연하지만 이 사업자에게 수수료를 줘야합니다.

그걸 없에서 <다이렉트> 입니다.

보장내역은 동일하고, 중간 과정만 없앤 겁니다.

하지만 다이렉트가 아닌 보험사들은 그럼 다 비싸기만 한것이냐.. 면, 요즘은 보험 외적으로 주는 것들이 좀 있습니다.

세차권, 엔진오일교환권, 정비할인권 등등 말이죠. 그리고 특정 부분(자차같은)에서 다이렉트보험사보다 더 큰보장금액을

더 저렴하게 한다든지 하는 전략적 장점을 두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 살펴보시고 본인한테 필요한가도 보시고, 그러고 다이렉트로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