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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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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상 뉴스를 보며. 민음사 문학상 라이브 다시 보며...눈물이 났네요. 문화의 힘 11:26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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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쁜지 눈물이 날 정도로 기쁘더군요. 24.10.11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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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대단하네요. 나이가 같은.동시대를 산....작가...인연은 없지만.축하합니다. 24.10.11
맑은하늘
24533
광화문에 사람이 많은 한글날이였습니다. 24.10.10
PointP
24532
힘찬 하루 되세요 24.10.10
맑은하늘
24531
다행히 저는 집에서 개인 정비중입니다. 하하하하~ 24.10.09
하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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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공유일 !!! 나는 일 할 뿐 !!! 24.10.09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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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불꽃 축제....사람들 많았던것 같네요. 직관은 못하고. 전철로 스쳐갔지만요 24.10.06
맑은하늘
24528
9월 말 부로 바쁜 농장일은 끝 !!!] 24.10.05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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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돈 버는것 .잠시 내려놓고......시청역 7번출구 .5시에 예정이네요. 우리나라가......어제보다.나은 오늘과 내일이 되기를...바래봅니다. 24.10.05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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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말처럼..온 세상이 행복하기를~ 24.10.03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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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도. 베이루트에도 ...우리 한반도에도 평화가....평안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개천절이네요. 단군...단기....날자 2333 .플러스 24.10.03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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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는 허리케인 때문에 난리인듯요. 우크라이나랑 레바논은 훨씬 더 큰 난리지만요. 24.10.03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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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계절을 인식하네요. 긴팔 티...입었네요 24.10.02
맑은하늘
24522
쉼이 있는 한 주 되세요 24.09.30
맑은하늘
24521
계절의 변화가 이렇게 극단적인 적이 있었나요? 밤에 더워서 잠 못 자던 것이 몇일 전이였는데..춥네요 24.09.26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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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소는 올해 여름이 짧게 끝이 났네요. 벌써 아침, 저녁으론 선선합니다. 올해는 100도를 넘은 날이 손꼽을 정도네요. 작년에는 거의 20일을 넘었는데요. 24.09.24
m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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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긴 한데, 인디안 서머가 아직 남아있어서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24.09.23
왕초보
24518
지독한 여름이 간 걸까요...? 면역력이 아주 폭망한 여름이었는데 이제 끝났기를 바랍니다... 24.09.23
야호
24517
10월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오늘이 열대야 마지막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4.09.20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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