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에 받데리 커버랑 같이 달린 커버달면 꽤 괜찮아 보입니다만... 그냥 순정상태도 정말 커서 가방없으면 좀 어렵지 않으실까 합니다. 아니면 계속 손에 들고 다니셔야 합니다.

갤3는 생각보다 크지만 쓰다보면 그냥 그냥 주머니에 들어갑니다.

이럴때 한번 가서 확인해보기엔 Bestbuy 가 좋죠~ ^.^

 

아이폰 5까지 좀 기다려 보시는것도...

2나오면 생각해보시고요.

아이폰 5는 3.75인치로 90프로이상 출시할겁니다. (생산자들에게 정보 취합했어요...)

다만 낸드 수율이 50프로 안됩니다......

좀 걱정이긴한데요 나오면 고민해보시고요..

노트2 봐야겠지만 S3는 비추천합니다;;;

갤s2 쓰는데 갤3에서 부러운점은 카메라 밖에없네요. 제로셔터랙 엄청나던데요.

큰아들 쓰는 S2를 제가 많이 써보지는 안았지만조금 만저보니... 상당히 평범해 보입니다.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위분중에 S3로 바꾼거 보니까 생각보다 외관은 예뻐보였습니다.
(이게 상당히 주관적인거라 호불호가 분명하더군요, 제 경우엔 모니터로 보았을때는
별로다 라고 생각 했는데 막상 실물을 보니 나름 이뻐보였습니다. 물론 제가사용을 안하기에 실용성은 패스~) 노트의경우 거의 24시간 제곁에 붙어있습니다. 전 그 큰(?) 노트를 커버달린 케이스 에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본체는 젤리케이스처럼 되어 있고 뒷면또한 커버가 붙지요그덕에 상당히 두툼해보입니다. 첨엔 조금 불편했습니다만, 딱 3일 지나니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작동은 모토로라 디파이 몇일 쓰다가 기변해보니 이건뭐 천국을 보는 기분이랄까요? 안되는게 거의 없어요. 화질도 커서 그런지 S2보다 좋게 느껴지구요. 물론 동작도 좀더 빠릿빠릿 합니다. 개제고 다넬때에는 바지앞주머니에 넣던가 손에 달고다닙니다.
(들고나니는게더 퍈하기는 해요)
집에 오면 와이파이로 탭을 사용하는데(지금도요) 첨엔 크게 느껴졌는데
이 역시 자꾸사용하니 뭐 쓸만 합니다. 화질이 노트 수준이라면 아주 끝내줄텐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