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9 01:09
星夜舞人 조회:11014 추천:1
299위안 다시 말해서 5만원정도의 가치입니다.타블렛이 이정도 가격이라면 대체 무엇이 들어있을까요?아니 무엇이 들어있을까요가 아니라 7인치급 패드에서LCD와 터치패널 그리고 배터리 자체를 넣을수 있을까요?과거 300위안급의 안드로이드 계열 기기라고 하면 성능이그지같은 WM8650 CPU를 가진 EKEN 계열의 7인치 타블렛과 4.3인치크기의 RK2806이 달린 4.3인치 감압식 PMP정도입니다.즉 이정도의 크기에서 나올수 있는 안드로이드 계열의 기기라는건성능자체가 떨어져서 문서보기정도는 할수 있겠지만인터넷을 원활하게 사용하거나 480p이상의 동영상을 원할하게보거나 아니면 게임을 하는 기능 자체가 상당히 제한되 있습니다.만약에 전세대급의 성능을 보다 높은 동영상 재생능력과인터넷 사용능력을 가진 타블렛을 299위안에 판다고 하면 3개월전까지만 하더라도모든사람이 비웃을 겁니다.비웃는 정도가 아니라 그런거 있으면 나부터 사죠라는 이야기가 나올겁니다.다시말해 저가라는 기준은 499위안 즉 9만원선이었으며그 이하라는 건 성능이 떨어지는걸 의미했습니다.허나 AA13이라는 CPU가 나타나면서 상황은 완전히 역전되 버립니다.아니 Allwinner라는 회사자체가 대규모로 타블렛을 생산하는 회사에CPU자체의 가격을 4.99달러에 납품시키면서 타블렛시장의 최대흥행주로 떠오르게 됩니다.사실 Allwinner에서 가격후려치기를 단행하기 전까지 보통 타블렛에 공급되는CPU가격은 7.99에서 10.99달러선으로 7.99달러라 하더라도 SOC를 상당히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았다라고 이야기 할정도였습니다.하지만 10.99달러에서 4.99달러라고 하면 거의 80위안이상을 절감할수 있는 가격적여유가 생깁니다.거기에 RK2918보다 휠씬 나은 동영상 재생능력과 많은 게임에 호환성을지니는 Mali 400까지 간다면 굳이 제조사에서 러퍼런스 모델을 만드는회사도 아닌이상 좀더 저렴하게 만들고 많이 팔아서 수익을 남기자로갈수밖에 없었을겁니다.이런 시장의 상황을 반영하듯 많은 회사들이 AA13의 CPU를 탑재된 정전식 기기를 399위안이라는 가격에 앞다투어 출시하게 되고 (399위안이라고 해도 타오바오가는 350위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거기에 한술 더떠서 적은 이익을 남기더라도 299위안이라는초저가 타블렛가에 가까운 기기가 출시되게 됩니다.1. ICOO에 대해서 2002년에 창립된 ICOO는 다른 타블렛 회사와 마찬가지로 MP3를 만들던 회사중에 하나였습니다.총 사원만 천명이나 되는 중국으로 따지면 그렇게 큰기업이라도 하기도 힘들지만소규모 장난감만드는 수준은 기업은 아닙니다.MP4플레이어 만들때 삼성과 연계해서 삼성패널을 쓴적도 있고나름대로 고품질의 기기를 만들려고 노력은 하나 가격이 살짝 비싸고MP4전문회사라는 이미지때문에 아직까지는 타블렛 분야에서는눈에 띄는 정도는 아닙니다.하지만 고가의 라인업을 꽤 많이 가지고 있으며타블렛사업을 곁다리 사업처럼 하는것 같습니다.많은 중국계 멀티미디어 기기회사와 마찬가지인 행보로 Yuandao나 Cube와 같은 타블렛 전문회사와 많이 다릅니다.
웹사이트는 www.aoicoo.com으로 나름대로 해외 판매망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2. 초기 셋팅의 훌륭함 그리고 뛰어난 마감299위안이라는 가격이 믿어지지않을 정도의 성능이나 마감을 가진것이ICOO D50입니다.A13에 1.0GHz라는 클럭을 가지고 있고 초기 펌웨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Onda와는 전혀 다르게 약간만 수정하면 더 이상 할일도 없을정도로 입니다.거기에 색감자체도 푸르딩딩한 색상이 아니고 약간 밝은 노란빛에 가깝고밝기도 상당히 밝게 되있습니다.물론 1.0GHz는 문제는 초반에 부팅한 직후에 약간씩 딜레이가 되는 경우가 있고마켓을 통해서 파일을 다운받는 순간 느려지는 경우도 생깁니다.이렇다고 해서 평소 구동할때도 그러는것은 아니고 I/O자체에 대한 관리가 약간 미흡한 면이 있습니다.Antutu의 경우 2500-2700대의 점수고
Quadrant Score는 Ployer Momo9 2세대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2100대까지 나옵니다.
거기에 Vellamo Score는 780대로 전체 타블렛 평균보다 뛰어나며Samsung Galaxy II LTE보다 낫다고 점수가 나옵니다.
거기에 어플을 실행하면 자동적으로 상태바가 없어지고 터치하면 나타나는 말끔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많은 수의 ICS 달린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이게 안되서어플 실행할때 너저분하게 보이는데 비해 깔끔합니다.다시 말해서 펌웨어의 최적화는 정말 깔끔하게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마감은 플라스틱 케이싱의 무광택이지만 손때가 덜묻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가끔 마감이 나쁜 중국계 타블렛을 보면 양옆 상하가 삐그덕 대는 경우가있습니다만 이런것도 전혀 없습니다.그야말로 299위안급이긴 하지만 QC가 나름대로 잘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ICOO D50의 대략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전면에는 터치스크린외에 0.3메가픽셀의 카메라가 정면 윗쪽에 붙어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은과 케이싱은 단차가 있는 구조로 충격에 강합니다.
위쪽면에는 전원버튼, 볼륨을 내리고 올리는 버튼 마지막으로 뒤로가기 버튼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파워아답터, 마이크로 SD/TF 카드 슬롯, Mini USB 단자, MIC단자 그리고이어폰 단자로만 되있어서 단가절감의 극치로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싸보입니다.좌측면과 하단면은 아무런 기능버튼이없습니다.
후면은 깔끔하게 되어있고후면의 우측하단면에 스피커가 있습니다.
세세한 ICOO D50의 SPEC은 아래를 보시면 됩니다.CPU : Allwinner A13 (Cortex A8 1.2GHz + NEON3)GPU : Mali-400Nand : 4g화면 : 7인치 800X480 TN 16:9 G+G사진 : JPG, BMP, GIF 지원음악 : AAC, APE, FLAC, MP3, OGG, WAV, WMA 지원동영상 : MP4, MOV, ASF, AVI, VOB, RM, MPEG, MPG, FLV, MKV 지원 (2160P 및 3D 지원)메모리 : DDR3 512메가터치방식: 정전식 5터치색상 : 전면 무광택 흰색 플라스틱이북 : CHM,TXT, UMD, PDB, HTML, PDF, EPUB 지원TF, SD : 32기가 지원 (Micro)음성녹음 지원 (WAV형태)이어폰 : 3.5mm 지원배터리 : Li-ion 베터리 3000mAh (5V/2A)언어 : 영어, 한국어외 다수지원USB : Mini USB무게 : 286gOS : Android OS 4.03크기 : 180mm X 115mm X 11.5mm카메라 : 전면 0.3메가픽셀이정도로 정말 단순합니다.기기가 들어있던 상자는 의외로 큰편입니다.상자안에는 기기, USB케이블 (충전용), 설명서 그리고 보증서 이렇게 단촐한 구성으로 되있습니다.하나 놀라왔던건 USB 케이블의 경우 Female과 번들 이어폰이 없다는 겁니다.다시 말해서 극단적으로 단가를 절감시켰다 볼수 있습니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기기의 성능이 나쁜건 아니고외장기기를 사용하는데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가격으로 충분히매꿀수 있다 봅니다.
3. 밝은화면과 뛰어난 가독성Ployer Momo 9 2세대만 제외하고 지금까지 리뷰했던 A13 기기 혹은A10기기들의 경우 밝기 설정이 이상하게 되서 기본 브라우저 혹은PDF 파일 혹은 코믹뷰어로 만화를 봤을때 이상할 정도로검은색의 설정이 이상해서 글자를 볼때 검은색이 아니라 회색에 가까운 색상을 가지고 있어서 글자를 확대하더라도 볼수 있다고 한들글자도트의 빈공간이 보일정도입니다.이건 물론 펌웨어의 최적화 방향에 따른것이긴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이게 뭐냐라는 이야기가 나올수있습니다.이럴경우 오페라 브라우저를 쓰면 해결이 되기는 하겠지만이북리더에서의 파란빛의 LCD에 색감빠진듯한 느낌은 개인적으로 볼때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ICOO D50는 LCD 색감을 푸른색보다는 약간 노르틱틱한 색으로바꾸었습니다.
또한 색감은 그런것이 아니라 글자 도트의 검은색에 가깝기 때문에웹브라우저를 어떤걸로 고르더라도 가독성에는 문제가 없을겁니다.거기에 이북리더 역시 글자 하나하나가 획마다 약간 구멍이 있는듯한 느낌도없으니 책읽는데도 좋을겁니다.만화책 역시 마찬가지로 상당히 읽기 편해서눈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4. 괜찮은 웹브라우저의 속도와 호환성 높은 실시간 스트리밍 프로그램A13 계열의 기기는 Wifi성능이 워낙 좋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삽질만 하지 않는다면 웹브라우징에 문제가 없다고 보시면 될겁니다.하지만 언제나 512메가라는 램의 한계가 있기에 램 가용량이 조금만 부족하면 튕기는 에러가 있는 기기가 있으나ICOO D50는 그런문제에서 어느정도 해결되어서가용램이 50메가까지 떨어져도 튕기는 경우는 없습니다.허나 단 한가지 상황에서는 해결이 안되는데 바로 마켓을 통해서파일을 다운받으면서 웹브라우징을 할때입니다.이경우에는 튕기지는 않지만 기기자체가 뻗는 경우가 있습니다.이외는 어떤 웹브라우저를 써도 상관은 없습니다.기본 브라우저, 돌핀, 파이어폭스, xScope 아주 잘됩니다.
혹시 이 브라우저보다 휠씬 빠른 속도를 원하신다면 오페라 모바일이나보트브라우저를 쓰면 됩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타블렛에서 잘되는 Pooq, 판도라TV, 다음팟플레이어의 경우제대로 잘됩니다. 하지만 실제 마켓에서 검색되는 건 Pooq와 다음팟플레이어 정도라서 판도라 TV는 APK를 직접 다운 받아서 해야 됩니다.
Youtube도 아예 깔려있지 않기에 APK를 직접 깔아야 하나이것 역시 실행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5. 게임 그리고 약간이지만 문제 있는 호환성A13이 달린 기기의 경우 게임이 제대로 인스톨 안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되지만기기에 따라서 특정 어플이 실행이 안되는 경우는 있기는 있습니다.카이로소프트 사의 게임은 잘 실행되고 화면중시로 바꾸었을경우 그래픽 중심으로 할때보다 빠릿빠릿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그외 나머지 2D게임도 문제가 없습니다만Football Manager 2012 HandHeld는 넣을수가 없습니다.
Momo9 2세대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었으나아직 호환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볼수 있을겁니다.3D게임의 경우 4기가라는 낸드 용량이 발목을 잡습니다.OS영역과 어플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용량이 2.5기기밖에 안되어플영역도 다른 기기와는 다르게 512메가 밖에 안되서APK가 큰 파일을 넣고 어플영역의 용량이 모자랄경우 아예 인스톨이 안되고 용량은 적지만 Data량이 많은3D게임들은 3-4개만 깔면 용량부족에 허덕입니다.그래서 발렌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세심하게 게임을 깔필요가 있습니다.Samurai II: Vengeance, Hero of Sparta 혹은 H.A.W.X.도데이타 받기만 기다리면 실행이 가능합니다.
6. 마켓 그리고 그 업그레이드 문제안드로이드 마켓은 기본적으로 내장되 있습니다.어플을 검색하고 기기안에 넣는데는 문제가 없으나ICS 특유의 문제인지 완벽하게 검색은 안되나필요한것들은 대부분 쓸수 있습니다.그나마 모자라는 건 W마켓을 통해서 다운받으면 됩니다.허나 두개 마켓의 Updater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지W마켓은 분명히 구버전을 깔아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하지만안됩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펌웨어 최적화에 대한 문제인듯 합니다. 7. 그외 어플들에 관해서위에 마켓에서 언급했지만 다운받는데 부족한 면은 없습니다.
동영상 어플들도 제대로 받아져서 A13 고유의 동영상 능력을즐길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기본인 오피스 프로그램도 제대로 실행되나I/O가 느린지 KingOffice에서는 문서여는데도조금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음악어플이나 한국어 어플도 여전히 잘되서 ICOO D50를 한국어 환경에서도 너무나 당연하게 쓸수 있습니다.자 이제 299위안이라는 충격적인 가격으로 데뷰한 ICOO사의 D50을살펴봤습니다.저가라는 이름은 유저들에게 이기기가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기기가 아닐까라는 의심을 부릅니다.중국의 기기 역시 가격이 싸면 품질도 저렴하다라는 공식을그대로 유지했으니까요.하지만 ICOO는 달랐습니다.아니 299위안으로 어떻게 이렇게 만들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거기에는 4기가로 떨어진 Nand와 몇몇의 기본구성품이 삭제되었고케이싱 역시 조금 저가인듯한 플라스틱으로 되있고 배터리 역시
용량이 적은편인데다가 성능위주의 셋팅으로 AA13급의 배터리 능력이 아닌
AA10급의 배터리 능력이긴 허나
05.29 01:25
리뷰 잘봤습니다~
D50만 잔뜩 사다가 공급해도, 원태블릿 퍼 차일드는 가능하겠네요 ㅡㅡ;;;
판매가 5만원 안팎... 중국, 정말 무섭습니다...
[순수 기기만 뽑아내는데 드는 돈이 얼마인지 궁금해질정도입니다...]
소비자 입장으로써는, 이제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어감을 의미하기에, 좋은 현상이지만...
댓글의 댓글
05.29 01:45
오늘도 디테일 한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늦게 까지 수고많으시네요 ~~
05.29 06:24
우와 .. 이 물건 가지고 싶네요 *.*;;;
리뷰 잘 봤습니다 ~~
05.29 06:33
리뷰 수고하셨습니다 저 가격에 저 정도 성능이라니 대단하네요 이제 액정품질만 올리면 한국사람들의 니즈에도 어느정도 맞출수가 있겠어요 근데 지금 출근하면서 태블릿으로 봐서 그런지 액정이 푸르스름한걸요??
05.29 12:16
이건 액정 문제가 아니고 사진기 설정때문에 그렇습니다. ^^; 형광으로 설정을 해놨더니 사진이 푸르스름해지네요.
05.29 08:30
초기 컴펌이 최적화가 잘된 모양이네요..
수정컴펌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7인치 타블렛 다크호스가 아닐지...
2160P 샘플 동영상이 있다던데.. 플레이 성능은 어떤가요?
기기 무게 286g 이라면 기조 7인치들중 제일 가벼운것 같네요 제 n12가 350g정도 되니... 다이어트(배터리무게 줄였나?)도 잘했군요..
05.29 09:25
05.29 11:00
5만원대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기회가 되면 하나 저렴하게 구해야겠습니다. ^^
05.29 12:08
우아 싸네요 어디 공구라도 ㅎㅎ
05.29 13:02
이거 진짜 토이블렛(Toy+Tablet)이군요..
무쟈게 땡기네요.. 애들 하나하나 다 사줘도 부담 없네요...
대륙 무섭네요.. @_@
05.29 18:09
장난감으로 딱이군요
05.29 20:12
전자 기기에 대한 철학이 담긴 리뷰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야무인님의 다양한 기기들에 대한 정보 역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도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05.29 20:14
학생에게 안성맞춤인 이 저렴한가격과 엄청난 가성비네요;; 그런데 이건 원가가 얼말까요? 5만원에 판다니... 컬쳐쇼크
05.29 23:10
정말 이 수고를 어떻게 ㅋ ;;;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5.29 23:11
갑자기 급땡기네요!!
ㅎㅎㅎ 혹시 구입하는 경로를 알수 있을까요?
아니면 ㅎㅎㅎㅎ
05.29 23:34
아... 테스트하시는 게임목록에 Real Racing2HD를 포함시키는 건 어떨까 합니다. 제 테블릿(onda vi40)에서는 이거 실행 안되더라구요.
아예 데이터 다운이 안됩니다 ㅠㅠ
05.30 00:48
05.30 01:08
5만원대에 이정도 성능이라면, 굉장한거같습니다.
마구 땡기네요.
05.30 02:25
타오바오에도 299위안짜리 물건은 싹 사라졌네요
인기가 아주 좋나 봅니다 ㅠ_-
어흑 미리 사둘껄
05.30 13:54
한가지만 이야기 드리자면 ICOO D50의 경우 처음으로 299위안으로 선전한 기기는 맞는데 1-2주내에 299위안급을 출시하는 회사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펌웨어 잘 만들기로 유명한 회사도 들어있으니 너무 과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5.30 17:26
"펌웨어 잘 만들기로 유명한 회사" 어디일까요? D50이후의 가격 폭풍 기기들이 기대가 됩니다.
05.30 20:38
이런 낭패가 러프리뷰를 보고 애들 장난감용으로 N3를 샀는데 그것도 아들 두녀석이 싸울까봐 두개나...
이럴줄 알았다면 기다렸을 텐데 감압식에 와이파이도 안되는걸 싸니까 가지고 놀라고 사줬는데 후회가 됩니다.
그리고 애들이 더 무섭내요 성인이야 감압식이 뭔지 정전식이 뭔지 아니까 감수하고 사용하는데 애들은 몇번하다 안되면 집어 던집니다. TT
05.31 14:47
299위안짜리 정보는 제가 4월달쯤에 루머식으로 올려놓았습니다.
그걸 리플에 써 놓을걸 그랬네요. 실제로 N3를 구입하시는 분이 계실줄을 몰랐으니까요~~ T_T~~
05.31 14:27
리뷰 잘 보았습니다. 무게가 가볍다는게 정말 메리트가 크군요
06.01 10:31
성야무인님의 리뷰 보고 이번에도 대행 진행중인데 물류 때문에 힘드네요..ㅜ.ㅜ 언제 시간되면 한번 뵙고 싶어요. 제가 서울로 이사를 가야될것 같네요. ㅋㅋ 항상 좋은 정보와 리뷰 감사합니다.
06.01 11:15
매우 구미가 당기는데요. ㅎㄷㄷ
06.02 15:55
성능이 조금 떨어진다 해도 가격이 저정도면 정말.. 한 번 장난감으로 구매해 볼만 한 듯 합니다.
06.04 22:30
리뷰 잘 봤습니다. ^^
06.09 01:00
아 정말 좋아 보이네요 중국에 직접가서 사오고 싶네요;
07.03 20:18
정말 굉장하군요...... 공동구매 진행은 안되겟죠?
중고라도 하나 구해볼까나
07.03 22:53
아.... 성야무인님께서 너무 목매지 말라고 하셔서 뽐뿌를 참아야 겠습니다.
언제쯤 이녀석을 뛰어넘는 제품이 나올까요?
얼릉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07.28 17:27
오... 저런 물건이 있을 줄이야.
11.16 17:08
정말 저렴하네요. @.,@
로그인 유지
리뷰 잘봤습니다~
D50만 잔뜩 사다가 공급해도, 원태블릿 퍼 차일드는 가능하겠네요 ㅡㅡ;;;
판매가 5만원 안팎... 중국, 정말 무섭습니다...
[순수 기기만 뽑아내는데 드는 돈이 얼마인지 궁금해질정도입니다...]
소비자 입장으로써는, 이제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어감을 의미하기에, 좋은 현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