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포럼에 괜찮은 사용기를 번역해 봤습니다. A10 대략적인 사용기(안드로이드 4.0 사용기)

예전 A10의 처음 이미지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험기간이라 시간이 없어 가지고 놀지 못하였는데, 시험이 끝나고 시간이 남아 가지고 놀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이곳 포럼에서 만든 롬 버전으로 테스트해봤습니다. 이 UI는 익숙하죠? SDK 2.1, 이것은 안드로이드 3.1의 기본 화면과 같습니다.

포럼에서 받은 룸은 라이트한 버전이기 때문에 기본 음악 플레이어도 내장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기본룸에 들어있는 음악 플레이어 성능이 좋다고 들었는데, 결국 저는 天天动听앱으로 음악을 듣고 MOBOPLAYER앱으로는 영화를 보고 3D图库앱으로 사진을 봤습니다. 天天动听앱의 모습입니다.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으면 가사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MOBOPLAYER앱은 기본 동영상 제생앱보다는 못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기본 UI는 괜찮은 느낌이고 재생능력도 보통은 하는 수준입니다. 4:3비율의 디스플레이는 일반적인 영화를 시청할때 검정 여백이 생기는데, 이 앱의 경우 세팅을 하여 채워서 볼수 있습니다.

3D图库는 기본앱으로 뭐 별다른 설명은 생략한다. -_-b

이런 안드로이드 패드의 경우는 소설을 읽거나 만화를 읽는것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IREADER앱과 PDF GO앱을 설치했습니다.IREADER앱은 TXT,EPUB,UMD 등등을 많은 확장자 지원이 됩니다. PDF는 빼고 말이죠. 특히나 9.7인지에 너무 적합하게 제작되어 엄청난 만족감을 줍니다.

PDF GO앱은 적은 용량이지만 매우 강력한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여 스캔되어있는 PDF파일이나, 일반 PDF파일, 만화를 보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오피스앱의 경우는 오피스세트앱(??)을 설치하면 좋습니다. TXT,WORD,EXCEL,PPT확장자를 지원합니다.

플레쉬 플러그인을 인스톨하고 海豚브라우저앱을 받아 설치했습니다. 작동상태는 아주 잘돌아가고 웹페이지의 스피드는 아주 쾌적합니다.

온라인 비디오의 구동은 아주 멋지게 됩니다.

항상 뮤직비디오 보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音悦TV앱을 테스트. 아주 쾌적합니다

웹서핑 스피드도 쾌적하여 한 페이지를 로딩하는데 11초~12초정도 걸립니다(번역주 : 중국의 평균 인터넷 스피드는 0.85Mbps입니다. - 2010통계)

QQ메신져앱과 웨이보앱은 닥치고 설치 가끔 三联앱으로 책도 보는데, 역시 큰 스크린으로 보는 전자책은 멋집니다

게임의 경우는 시간이 없어 많이 좋은게임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나라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스크린사이즈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모토로라,델... 몇개 게임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피파 2011앱,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机器人大战毁灭战士앱, 엄청 간단하지만 재미있는게임

急速滑雪앱 중력센서를 사용하는 앱으로 중력센서가 민감하지만 스무스해 좋은 느낌으로 플레이 할수 있음

游击手鲍勃앱 귀엽다.

百战天虫앱 제일 좋아하는 게임

玩具总动员앱 이것도 재밌음 ㅋ

새로운 업데이트 저녁에 심심해서 A10으로 안드로이드 4.0버전을 올려봤습니다. 롬을 올리고 리부팅을 하면 안드로이드 4.0을 만질 수 있습니다. 처음 느낌은 SDK2.1와 비교해서 별 다른 느낌은 없습니다.

근데 자세히 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앱의 아이콘이 더 이뻐지고, 세팅 메뉴의 변화를 느낄수 있습니다. USB관련 세팅을 찾는데 고생을 했습니다.

몇시간 4.0을 사용해봤습니다. 느낌은 2.3보다 빠른 사용감 그리고 부드럽게 구동됩니다. 하지만 몇가지 문제가 있어 2,3으로 돌아왔습니다. 버그가 픽스된 버전이 나오면 다시 한번 4.0을 설치해 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