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못찍었지만, 투표했습니다.
2012.04.11 20:11
집에서 5분 거리라
아침에 다녀 왔네요.
아이들과 같이 오신 분들은
열심히 인증샷을 찍으시더군요.
저는 홀몸인지라
후다닥 마치고 나왔습니다.
세로로 잘 접어주고 투척!
이제 개표 방송을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면서 즐길 치맥은 어디가 좋을까요?
굽네? BBQ?
저녁도 먹었는데, 이런걸 볼 때는 왜 이런게 땡기는걸까요?
불편한 진실입니다..ㅎㅎ
인증샷은 안중요해요...
투표하신 것이 중요하죠... ㅋㅋㅋ...